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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어머니와 이모님 좀 말려주세요ㅜㅜ

아기는 40주에 태어나지만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33주에 만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고 애가 너무 작다보니 어쩔바를 모르겠고..

 

신경이 이만 저만 쓰이는게 아닌데..

 

저의 시어머님과 어머님 언니 이모님이...

 

아기를 너무 막대해요,,

 

아직 목도 못가누는 아기를 등에 매서 업고 다니고,...

 

아기가 너무 순해서 시댁 들어와 살기 전만해도 배고플때만 울었거든요?..

 

근데 시댁 들어와서부터 아기가 잠투정도 하고..

 

손타서 그런지 꼭 안아서 재워야 되거든요..

 

그냥 안으면 몰라도 세워서 흔들어 줘야 얌전해지고 잠이 들거든요,,

 

너무 힘들어요..

 

집안일하는데도 애를 안고 일해야되고,,

 

시댁이 식당이라.. 게다가 유명한 곳이라네요? 머 대대로 물려 받은 곳이라나?..

 

그래서 손님이 많아요.. 별로 없을때도 있기는 한데...

 

아침마다 식당위에 조립식으로 지어논 우리 신혼집에 자꾸 들어오셔서 아기를 데려가시는데..

 

말리고 싶어요.,.

 

아직 이유식도 시작안했는데 애가 딸꾹질한다고 소주잔이나 콜라잔에 물을 따라 먹이고 ..

 

게다가 오늘은 빵까지 먹였어요..

 

설탕  발라져있는 빵인데.. 처음엔 설탕만 묻히길래 가만히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대놓고 빵까지 먹이는거예요..

 

너무너무 못참겠는거예요..

 

화가 막 나는거 그냥 그런거 먹이지 말라고 하고는 애 데리고 올라왔거든요?..

 

저번엔 막대사탕에 어머님이 침발라 놓은걸 먹이고..

 

또 하마터먼 큰일날 뻔했어요..

 

애들 기도가 젤 잘 막힌다던 조그만한 사탕있죠?.. 막대 없는걸 먹일라고 했다니깐요..ㅜㅜ

 

휴... 저 지금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애는 이뻐해주시는거 같은데.. 저 어떡해야 될까요?..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나쁘게 상황이 종료될수 있을까요?..

 

여러분 ㅜㅜ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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