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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결 여러님들 우리 반성하고 삽시다.

노란튤립요정 |2007.07.20 10:04
조회 3,073 |추천 0

가만히 보니.....글쓴이 님이 어떤 글을 씀에 있어서......

댓글 다는 우리들......글이 넘 길다 싶거나....첨 대목이 욱!~<--하는 부분이면...

 

밑에 글 읽기도 전에 색안경을 끼고 첫 부분만을 머리에 상기시켜서....

담글은 읽는둥 마는둥......그~까이 것 대~~충< 이런식으로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데.....

 

이 댓글도 어떤 사람이 어떤 식으로 첫 댓글을 다느냐에 따라서

글쓴이 님이 좋은 사람이 될수 있고 나쁜 사람도 되는 듯 싶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서.....글의 요지나 글쓴이의 속상한 맘은 등한시 하고

남들이 글쓴이 욕하는 분위기이면.......

' 맞어 글쓴이 웃겨,,나뻐 ' <---이런 맘에 댓글을 달고....행여..내가 글쓴이 옹호하는 글을 쓰면

                                             다른 시친결 여러님들이 악플을 달까봐 뭐라 말도 못하고

                                              글쓴이 욕하는거에 동조를 하거나 아니면 말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님들아....우리 반성합시다.

이곳이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곳도 아닌데.....

왜 그리 사람들의 맘을 아프게해서...안 그래도 속상한 여러님들을.......

이곳을 떠나게 끔 하시나요?

 

저도 잘한것 하나 없듯이 여러님들도 잘한것 하나 없네요.

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이상...

글쓴이의 글만으로 그 사람이 어쩌더라 저쩌더라...

이렇게 판단하고 욕하는것은...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네가지 없는 경우라면 이해 하겠지만 별 내용도 아닌글에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글이란 어떻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 하느냐에 따라서.....여러님들이 느끼는게 달라질수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표현력이 뛰어난것은 아니잖아요?

글을 쓰다 봄 감정에 휩쓸려....앞뒤 생각 안하고 내입장에서만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게 쓴 글에는 대부분 악플이 많이 달려 있더군요.

 

그렇다고 속상한데 글쓴이가 상대방 입장까지 일일이 표현하기는 어려울테구요.

(욕 먹기 싫으면 상대방과 내입장을 정확히 글로써 그 상황을 우리들에게 이해 시켜야겠지만)

 

그리고 글을 읽는 우리들도 어떤 맘 가짐으로 글을 읽느냐에 따라서.....

글쓴이가 달리 보이잖아요?

예를 들어서 별 이상한 내용도 아닌데..............

글쓴이가 밉다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으면........한없이 얄밉고 싫지만...

글쓴이가 네가지 없이 글을 써도.....글쓴이가 밉다란 생각이 안들고...

그 상황을 옹호하는 맘이면....그 화살은 글쓴이가 아닌.....

글쓴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화살이 날아가듯이....

 

우리들 맘 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든 딸이든...시누이든...시어머님 입장이든 간에.....우리들 여자이며 주부에요.

이곳에서 속상하다고 올린 글에.....우리들이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글쓴이를 욕하는것은...조금 자제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나 하나쯤이야<--이런 생각으로 글쓴이들에게 혹은 댓글 다는 여러님들에게

막말을 해서 그 분들이 속상해서 이곳을 찾았는데...

더 맘에 큰 상처를 받고 이곳을 떠난다면....여러님들 맘이 좋은가요?

건 아니죠? 그렇죠? 순간 욱해서 뭐라했지만....그님들이 속상한 맘을 가지고

이곳을 떠나서 방황하고 맘에 상처를 받고 사는것 원치 않잖아요?

 

여러님들 맘이 따스한 분들인데......왜? 그렇게 서로의 맘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지...

 

속상한 맘을 가진 여러님들이 이곳에라도 하소연하는건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느누가 글쓰고 싶겠어요? (안쓰면 된다는 생각하실진 몰라도요.)

다들 악플이 무서워서.....글쓰는것 두려워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남의 글에 악플을 다는건 아닌지.......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땐 이런 분위기가 덜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무섭게 변해가는 시친결을 보면서......

글쓰기가 싫어지더군요.물론 댓글 다는것 또한......

 

속상한 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어려운 님에겐 삶의 노하우로 많은 조언을 주고....

외롭고 힘든님에겐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를 해주고 싶은데....

여러님들은 안그런가요? 여러님들......정말 맘은 따스하잖아요?

 

오늘 부터라도 험학한 시친결 분위기..........

부드럽고 따뜻한 시친결로 바꿔보는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건의 합니다.

 

이런 글 꼭!~~ 한번씩 올라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한번쯤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나로 인해서

어떤 누군가가 맘에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온 이곳에서

더 큰 상처를 안고서 떠난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면서....

우리 모두,,,,변해갑시다....따뜻한 맘을 가진 우리들로........

 

저에게 욕을 하시든 뭐라고 하시든 제가 잘못했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제글 또한 표현력이 부족해서 여러님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구요.

 

하지만 어제  감기로 많이 아픈와중에...우연히 이곳의 험악한 분위기를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서......오늘 제 느낌을 글로 적어봤습니다.

 

저로 인해서 맘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죄송하구요.

좋은 그리고 따스한 시친결을 만들고자...(제가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럼  항상 행운과 복들이 가득하시구요.

날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 그런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끝으로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저로 인해서 상처 받으신 여러님들 죄송해요!~

감기 조심하세요~~~(아주 죽음입니다...ㅡ.ㅡ;;;)

****제 글에 댓글 다는 여러님 한분 한분에게 답글 다는게 예의라 생각하고 행했는데

오늘은 제가 아퍼서 일일이 다~~ 답글 못 다는점 이해해주세요.

 

**************************************************************************

 

여러말씀들 잘 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제가 여러분께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고 그렇다고 여러님들이

무조건 욕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잘못을 했으면 욕은 먹겠죠.

근데 글쓴이가 욕먹자고 일부러 올린 글이 아닌이상...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한사람을 매도하는 그런 언행은 삼가하자는 거네요,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얼마든지 좋은 말로....글쓴이들을 공감대에 끌어들일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은 이래 저래 잘못했다고 좋은 말로 조언을 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가만히 지켜봄...좋은 조언 보다도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행여 댓글에 답글이라도 달면,,,,시간이 남아 돌아서

답글이나 달고 있다는둥.......비방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보기 정말 안좋았습니다.

 

잘못하는 행동이나 언행이 있다면...기분 안상하게 얼마든지 돌려서 말할수 있잖아요?

꼭!~~ 대 놓고 욕할 필요있을까요?

글쓴이가  여러 댓글 다시는 분들께 대놓고 욕하지 않는 이상이요.

 

그래서 올리는 글이었네요.

무조건 감싸 달라는게 아니라....

야단을 치든 조언을 하든....내 감정에 치우쳐서 상대방 아프게 하는

그런 언행이나 글은 되도록 자제하자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뿐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시어머님이나..

다른 주위분들에게 대놓고 야단 맞으면 여러분들도...서운하고 서글프고 슬프시죠?

심지언 화도 나구요?그럴때 살짝 돌려서 말씀하셔도...

좋은 말로 야단쳐도 알아 들을텐데..<--이런 생각들 한번쯤 하셨겠죠?

 

이곳도 마찬 가지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먹어서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있어요? 안그런가요?

좋은 말로 타일러도 한두번 듣다봄 기분 나쁜데 욕먹으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본인들은 속상해서 누구에게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이곳을 찾은건데.......

 

결론은 심하게 욕먹을 글이 아니라면...글쓴이가 반성할수 있도록

조리있게 야단을 치든 조언을 하든 하자는 거네요.

대부분 욕먹을 글도 아닌데 넘 오바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글쓴이를 혼낸다는 생각에...

이런 글 올렸습니다.

 

제가 맘이 여린데 저처럼 맘이 여리신 분들은 별일 아닌거에도

큰 상처를 받고 이곳에 실망감을 안고서 떠나는 경우가 많아...

그게 걱정입니다....또다시 상처 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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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7.07.20 12:50
다 좋은 말씀인데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해줘야 글쓴 사람도 뭔갈 알게 됩니다. 조언을 얻으려 글을 썼으면 어느 정도는 감수할 맘을 가졌을 꺼예요. 다짜고짜 욕하는 게 아닌 이상 안좋은 소리도 들을 각오는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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