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프집 사장님 정말 너무하네요.

시급3500원 |2007.07.21 03:43
조회 749 |추천 0

저는 서울에서 동네 작은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연세가 50대 후반 인것같습니다.

이 호프집은 주로 이용하는 손님들은 동네 가까운 단골과 군인들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여자 알바생의 친구들이 많이

놀러 옵니다. 제가 이 호프집을 일한지 일주일이 좀 넘었습니다.

처음에 여기 들어 올때 서빙과 약간의 청소만 잘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 사장님은 저에게 물아껴쓰라며 한소리 하셨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따를때 "거품이 안나야 이동네 손님들은 좋아한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맥주도 맨날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거품을 5mm내면 뭐라하고,

맥주 서빙하기도 힘들고, 그뿐만 아니라 칵테일 소주 만드는데 재료를 다 가져다가

정리해서 사장님 편하게 만드시라고 해놨더니, 제가 한다고 화를 내며 한소리 하십니다.

뭐든 사장님 마음에 안들면 잔소리가 가차없이 합니다. 일도 가르쳐주지 않고, 못하면

화나 내고, 더욱더 이 호프집은 신기한게 ㅡㅡ;;비눗물을 안쓰고 그냥 요즘 아크릴 수세미인가?

그걸로 닦고 헹구면 끝. 정말 위생불결. 거기에 서비스로 나가는 안주 다 돈이라고 손님들이

원해도 사장님은 인상쓰면서 안주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카로니라고 해야되나 뻥튀기 비슷한

과자 그것도 손님이 좀 먹던것도 바로 재활용. 케찹, 마요네즈, 머스타드 통은 제가 오고나서

한번도 안씻은것 같네요. 날파리도 좀 많이 날라다니구요. 그리고 알바생에게 친구들이나

데리고 오라고 시키고, 솔직히 이런곳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술 팔아달라고 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오늘은 할아버지 두분께서 500CC맥주 한잔하시는데 저보고 왜 저노인들은 안주 안시키냐고

물어보라고 하고, 제가 할아버님들한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사장이 악랄해요.

돈밖에 몰라요. 그리고 미성년자도 구분하는게 사장님이 아는 애들이면 안해도 된데요. 거기에다

자기가 봐서 미성년자로 안보이면 확인도 안하려고 합니다. 이게 정말 양심있는 호프집 사장님

일까요? 정말? 그리고 궁금한건 다른 호프집도 손님들에게 기본안주 안주려고 합니까?

또한 뻥튀기도 다시 쓰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위생 불량인 호프집 주위에도 많을것 같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