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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그렇게 대단한가여..?

고민녀 |2007.07.21 09:05
조회 403 |추천 0

26살에 직장인 여성입니다. 대학! 그렇게 대단한가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현재 사회생활 7년차입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하고 싶었지만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취업을 하게됐어요..

 

근데.... 주변에 친구들을 보니 대학이란게 별게 아니더군여..

 

매일같이 술을 먹고 사람들과 놀러다니고.. 시험기간에 온통 컨닝..

 

대학이란거 안가길 잘했단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살짝 대학이란걸 가서 내가 배우고싶은 공부를 더 해볼까란 생각이 들어 내년에 산업체로 대학이란걸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살 어린 연하남자를 만났습니다.

 

현재 전문대 2학년으로 아직 학생이구여..

 

근데.. 이넘이 자꾸 사람을 우끼게 만듭니다.

 

솔직히 이넘도.... 학교생활 제친구들이 그랬듯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넘의 집에서 그랬답니다.

 

넌 대학나왔는데 여자가 대학을 안나오면 비교가 되지 않겠냐고...

 

허거덕 하더군여...

 

4년제도 아니고... 아니 그렇다고 전문대 알아주는곳도 아니면서 너무 아들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신건지

 

근데 더 우낀건 그넘입니다

 

그 이후부터 대학을 가라는둥 공부를 하라는둥 ...

 

그러니깐 내년에 대학갈 생각까지 없어지려고 하더라구여...

 

지금 하는일에 인정도 받고 나름 꿈까지 있어서 더 노력하려고 하는데.. 그 대학 안간게 그리 큰 문제인가여..?

 

대학이 그렇게 큰..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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