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에서 코엑스 안으로 들어가기위해서 지나가다보면
베니건스와 KFC의 맞은 편에 뚜또일몬도라는 곳이 있다.
여기서는 흔히 우동종류와 술을 파는데...
친구와 우동을 먹으러 갔지요.
우동에 튀김까지 같이 나오는 메뉴를 시켜서
한참을 먹었지요.
거의 다 먹고 튀김도 먹고 몇개의 튀김만이 남아있을 때
우린 바퀴를 것도 튀김옷에 같이 튀겨진 바퀴 새끼를 보았지요.
그리 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다리와 몸통이 정확히 보였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먹었던게 다 ...
으....윽...
암튼 무지 비위상하고...
이런건 시정해야 하니까 종업원을 불렀지요.
50 대내지 60 대 된 아저씨가 오시더군요.
우린 튀김을 보여주면서
"아저씨 여기 바퀴벌레잖아여."
하면서 항의를 했죠.
그랬더니 그아저씨 그 부분을 손으로 떼어서
엄지와 검지로 문지르더니
"검뎅이네요" 하시는거 있죠.
하... 무지 열받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또 얘기했죠.
"무슨 검뎅이냐고~. 아저씨가 없에고 나서 검뎅이라고 하면 다냐고~".
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아저씨왈...
"다 드신것 같은데 치워드릴까요?"
하면서 쟁반을 치워 버리더라구요.
바퀴보다 그 아저씨 태도가 더 열받았었지요.
거기 가지마세요~.
정말 재수없는 가게입니다.~.
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다 받은 정말정말 짜증나는 가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