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달도 망한거 같습니다...ㅠ.ㅠ
저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저 토익공부 하는거 보면 " 이번달은 900 넘기겠네 " 라고 말하죠...
솔직히 우스게 소리로 하는 말입니다~_~;;
(실제 점수는 600이랍니다...ㅠ.ㅠ)
저는 7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박한 꿈을 가지고 토익공부 하는거죠...ㅡ.ㅡ;;;
열심히 공부하고 모의고사 치거나 문제집 풀거나 하면 700은 충분히 나올꺼 같습니다.
근데 이거 왠일...ㅠ.ㅠ
항상 똑같은 일이 생깁니다...
2월달부터 매달 토익을 치고 있습니다.
7월토익까지 쳤는데... 이번달도 700점은 꿈속에서나 받아 볼꺼 같습니다...ㅠ.ㅠ
정말 열심히 했는데...ㅠ.ㅠ
항상 똑같은 고사장에서...
똑같은 시험을 친다고...
아가씨들은 왜 똑같이 속옷을 드러내고 다니십니까...ㅠ.ㅠ
토익 칠때마다 앞에는 여자분께서 앉았고...
그 아가씨들은 왜 하나같이 속옷을 드러내고 있으신지...ㅠ.ㅠ
솔로인생 4년차...
연애세포 다 죽었다 할지라도...
남자의 본능이 살아있는 제가 싫었습니다...ㅠ.ㅠ
솔직히 눈에 보이는거 어쩌란 말입니까...ㅠ.ㅠ
LC신나게 듣고 있는데... 그게 왜 눈에 띄는지...ㅠ.ㅠ;;
어제 토익칠때 본것은 분홍색에 하트무늬...
참으로 귀엽더군요... 열여덟...ㅠ.ㅠ
LC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파트1... 4번인가 5번쯤에서...
사람 둘이서 폰을 보고 있더군요...
저의 눈은 분홍색을 보고 있었습니다...ㅡ.ㅡ;;;
그래도 정신 차리고 풀었습니다!!!
왼손으로 지우개와 시계를 잡고서 전방시선을 차단하였습니다...
다시 잘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딱 막혔습니다...(눈이 또 엉뚱한곳을 보고 있더군요...)
집에와서 그 문제 답을 찾아보니...
Yes, it's very nice.....
하... 한숨밖에 안나옵니다...ㅠ.ㅠ
그리고... 여러게 또 틀렸던데... 속에 천불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RC신나게 풀다가... 저도 모르게 눈이 갔습니다...
후배랑 친구한테는 파트 6에서 시간 너무 뺏겨서 다 못풀었다고 했습니다.
사실 파트 6풀다가 멍하게 속옷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ㅠ.ㅠ(미친...ㅠ.ㅠ)
옷 끌려 올라간거 알고 내릴려면 확 내리시던가...
뒤에있는 나를 테러하기로 마음 먹으신건지...
왜 계속 여운을 남기시는 겁니까...ㅠ.ㅠ
여자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토익 치는 날 만큼은 속옷 안보이게 해주세요...ㅠ.ㅠ
취업이 달린판에... 속옷보고 있는 저도 문제지만...
님들도 너무하십니다...ㅠ.ㅠ
그리고 딱 붙는 츄리닝도 미워요...ㅠ.ㅠ
(궁댕이에 미키마우스있는 아가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