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로 지내다가 커플로 발전한 케이스입니다.
저와 이 아이는 스물 한 살이구요..
서로 마을버스 타고 오갈 수 있는 거리정도입니다.
약 3년간 친구였다가..
제가 전 남자친구랑 힘들게 깨어지고 이 아이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고..
나름대로 잘 사귀고 있었는데요..
전남자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괜히 제 맘 흔들어놓고<;;
그것땜에 좀 난처했었다고 지금 남친한테 말했고..
그것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지금 문제는..
현재 남친이 너무 연락이 없...네요-_-?
오죽하면 오늘 제가 한시쯤에 전화..했는데;
왜 연락 안했었냐고 하니깐..
핑계도 안댑니다
"귀찮아서" 랩니다. 아휴..............
이 아이가 제가 아무리 질투유발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케이스긴 합니다만..
(자기 말로는 뭐 싸우는걸 안좋아한다나 어쨌대나)
내가 전화 끊을때
(연락좀 하라고.. 나 불쌍하다고<-_-애교처럼) 해서
알았다고 해놓곤..
풉.. 그때가 오후 한두시?
지금은 새벽열두시죠.
문자 한 통이 없어요. 자존심 상해서 먼저 보내지도 않았어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냥 올때까지 안하는게 나은가요?
정말 너무 난처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