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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지만 기분 드럽네요.

SuperBoy |2007.07.24 02:06
조회 139 |추천 0

오늘 택시를 홍대에서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새벽이라서 활증으로 왔는데 딱2400원이 나왔더군요

그리고 3000원을 줬는데 택시 기사가 당당하게 500원만 주더군요.

우선 받고 나와서 미터기 봤는데 딱 24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힘든데 고생하시는데 100원 정도야 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걸어오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고작 100원 이지만. 괘씸하기도 하고. 저를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포천운수 아 3156 번 이더군요.

100원은 돈이 아닌가요? 왜 미터기가 나왔으면 나온데로 잔돈을 거슬려 줘야죠.

100원은 뭐 땅파서 나온나;;

모든 택시운전사 들이 그렇게 100원 씩 가져가나요?

뭐 100원 안주시는거야 상관은 없지만

기분은 무지 나쁘군요.

인사성도 없으신거 같고. 활증 붙는 시간은 다 그런가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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