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형 하구 20키루빼면 못 알아보겠죠??

술집아가씨 |2007.07.24 11:45
조회 1,033 |추천 0

저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에요,

 

이런 글  쓰는거 자체가  부끄럽지만  걱정이 되서 쓰는거니깐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전 낮에는  평범한   직장의 회사원이구  저녘엔 주점에서 일하는 아가씨에요.

 

처음 술집 갔을떄  저같은 여자는 별루 없을주 알았는데 빚도 없는데 낮에 직장 다니면서 알바로 일하는 아가씨들도 많이잇구, 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에는 대학생들도 미아리 사창가 출 퇴근도 많이 한다구 하더라구요.. 저아는 언나의 언니도 일한다구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빚이 있어서 일하게 됫구요,.

 

솔직히 몸이 안피곤 하다면 거짓 말이겟죠,, 주점에서 일할려면 술 을 억어야 되니깐 낮에 직장에 가면 비몽 사몽이 됩니다,.

 

다행히 직장이 5일근무제라서, 토요일엔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자구 일요일엔 남친 만나구요.

 

이런일 하는데  남친이 있으니깐 , 양심상 남친 한데 너무 미안하구요,(그치만 2차로 절대루 안하구요)

정말 미안한데 남친이 어차비 도와줄수도 없는 사항이구요 힘들게 사는 남자니깐요..

 

그동안  모은 돈이 있긴 있지만  돈 관리를 어머님이 하셔셔 주라구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예전에 20대 초반 떄도 빚 진적이 있어서 말할  자신이 없어요,ㅜㅠ

 

요번엔 친한 친구 한데 돈을 빌려줬는데 그놈의 친구가 뭔지 돈을 안값구 어디로 날렸버렷거든요, 금액은  한 300정도 되구요,

 

술집에서  일한지는  이제 보름 정도 됫구요,

 

처음에3일 정도가 딱 고비더라구요ㅡㅡ지금은 구냥 할만 하구요.

 

그렇게 진상 피는 손님들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제 생각은 우선 이일 해서 빚진거 값구 살도 뺴구 성형을 하구 관둘 거구요,

 

솔직히 현재 남자 친구 결혼 전재로 만나는 중이거든요, 요번 년도  가을쯤에 상견래 하기루 양측 부모님들끼리 약속까지 한 상태구요,

 

결혼해서 혹시나 시아버지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절 보면 흐흐 셍각 만 해도 끔찍하네요

살빼구 성형 하면  몰라 보겟죠,,

 

제가 지금은 좀  뚱뚱하거든요(,162에 65 키로)그래서 20키루정도 뺼려구 하거든요

 

2잡하니깐 피곤하구 노래도 많이 부르고 술은 조금 먹으니깐 현재  3키루정도는 자연스럽게 빠졋구요,

 

3개월정도만 일하구 살뺴구 성형하면 전지 못 알아보겟죠?어차비 전 콧대가 낮아서  해야되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진자 빚다 값구 3개월만 일하구 관둘거에요

여러분들의  리플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눈물|2007.07.24 13:48
162에 65 키로인데 술집에서 일을 시켜주는게 더 신기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