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와 함께 공포영화 개봉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올 여름 완소 공포(완전 소름 돋는 공포) 베스트 5를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는 귀신이나 살인마 중심의 전통적인 공포영화 보다는 독특한 소재와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갖춘 작품들이 많이 나오네요..ㅎ
그럼 어디 한번 볼까요?

검은집 6/21 개봉
난 마음이 없는 그들과 싸워야했다
그들은 마음이 없다
표정이 없다 동정심도 없다 고통을 모른다
죄의식과 고통이 없는 '싸이코 패스'이야기로 많은
개봉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죠?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역시 황정민씨 연기란...정말 최고!

해부학교실 7/12 개봉
공포 실습
메스를 멈춰... 그녀는 죽지 않았어!
실습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차가운 실습실 위, 누군가 깨어난다!
지난주 개봉한 여섯명의 의학도와 해부용시체를 둘러싼
미스터리 공포영화 해부학 교실입니다.
한지민씨 캐스팅에 놀랬던 ㅎㅎ

므이 7/25 개봉
죽음을 부르는 초상화 (므이)
그녀를 본 자, 반드시 죽는다
우리는 그녀의 저주에 초대되었다
100년 동안 잠들었던 그녀가 부활한다
베트남 로케로 화제를 모았던 므이
개인적으로 차예련 누나 팬이라서 ㅎㅎ
개봉하면 꼭 볼려구요..
아무 이유없어~ㅋㅋ

기담 8/1 개봉
1942 경성 공포극
사랑에... 홀리다
1942년 경성 안생병원, 사랑에 홀린 자, 여기 모이다...
포스터만 봐도 독특하면서 1940년대 분위기가 느껴지죠?
배우분들이 너무 좋아 나름 기대하고 있는 영화!!
아직까진 쫌 조용하네요

두사람이다 8/23 개봉
간절히 너의 죽음을 원하는 (두사람이다)
죽이고 싶도록 미운 적... 있지?
마지막으로 가장 늦게 8월 23일 개봉하는
<두사람이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는 영화입니다.
먼저 개봉한 <검은집>과 함께 올 여름 유일하게 18세 이상 관람가라서..
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나도 모르게 누구를 죽이는 '사이코 패스'를 다룬 <검은집>의 소재처럼
두 사람이 나를 죽이려는데...
그 두 사람은 내 가까운 주변 사람들. 가족, 친구 또는 연인일지 아무도 모른다는
평소에 가장 믿고 있는 사람들이 나을 죽이려 한다는 소재는
아~ 생각만해도 정말 오싹오싹...ㅠㅜ
암튼, 공포영화들때문에 올 여름도 전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우리 톡톡 여러분은 어떤 공포영화가 가장 기대되나요?
한번씩 돌아가면서 추천해주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