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톡이 되다니.. 완전 영광입니다...ㅎㅎ
사실... 이거 보고 누가 사장한테 꼬질르진 않을까 겁나지만....ㅋㅋ
ㅎㅎ 참고로.. 책상에 개인적인 물건은 없어요...ㅎ
엄두도 못 낼 일이죠...
다만... 제가 일할려고 챙겨둔것 까지 어디로 가지고 가 버려서
없어진줄 알고 당황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러다 일처리라도 어떻게 되면 제 책임이 될테니까요...
참... 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어요~ 정말..ㅎ
아!! 그리고 추가로... ㅎㅎㅎ
댓글 보니까... 심각한 분이 한분 계셔서...
저희 사장님이 소심하다는 것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
절대로 큰걸로는 그러는게 아니라...
작고 사소한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에 관심을 너무 기울이신다는 것~ㅎㅎ
예를 들면 전화 받을때 " 예~XXXX입니다~" 라고 하면...
그거 듣고 "회사이름은 전화걸면 저절로 나오니까 회사이름은 말안해도 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ㅎㅎㅎ
================================================================================
나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 회사에 경리겸 영업지원 사원 겸 그렇게 그렇게 들어왔지만...
1년 넘게 다니면서...
개인비서 노릇 시키는것 까지 참으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사장의 개인적인 일까지 다 해주면서...
그런데 요즘은 자기 개인적인 취향까지 맞춰주기를 어찌나 강요하는지...
사장이 하는 사이코 같은 짓에도 한마디도 안했는데...
사장... 직원들이 퇴근하고 나면...
직원들 책상을 뒤집니다...
물론... 제가 사무실에 있는데도... 제 책상과 다른 직원들의 책상 뒤집니다...
그게 당연한 일인것 처럼 말이죠...
다음날 오면... 제가 정리 해 놓은 건 흔적도 없고.. 제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정리 해 놓습니다...
처음엔 내가 잘 못하니까 그런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넘은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소심하기 짝기 없어서...ㅠㅠ
전화 받고 있으면... 저한테 이렇게 말해라 저렇게 말해라..
말하는 것 까지 자기 취향대로 하라고 시킵니다...
오늘은 급기야...
직원들이 퇴근때 샤워하는 샤워장 물을 내가 받아야 되는데..
그 물까지... 왜 뜨겁게 받아 놨냐고 그럽니다..
내가 온도계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일일히 압니까?
아...
소심쟁이에...
책상뒤지는 사장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책상만이라도 좀 뒤지지 않게 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