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_ -하도어이가없어서,
이렇게올려요,
정말정말 이런사람이있을 줄은 몰랐어요,ㅠㅠㅠ
전 2년반정도 사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쏠로생활을 하던 터였죠,
그러다가, 밤무대에 놀러가서 연하남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냥 저는 청주살거든요, 밤무대는 천안으로 놀러가고-_ -
근데 그연하남도 청주에사는거에요~ 그래서 반가워서,
막 청주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를 했죠,ㅋㅋ 같은곳이라 향수를 일으켰는지,
그때 연락처 주고받을줄 알았더니 안물어보길래, 아 별로인가보다, 이러고 그냥말았죠,
근데 나중에 저랑같이간언니랑 그 친구랑 번호주고받았나봐요,
제번호 물어보길래 갈켜줬죠~ 아는동생이없어서 친하게지내면 괜찮을것같아서,
근데 연하남께서 슬슬 작업이 들어오시는거에요,
전연하 별로거든요, 꼭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철없는것 같고, 누구한테 의지하고, 연상들만 만나왔던 터이라,
어느날 장난식으로 얘기하다가
제가 난 만인의 연인이라고, 난 화려한쏠로로 살다가겠노라고 말을한적이 있어요,
그 연하남께선, 누나 나한테 정착하라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그냥 귀여워서 호감이가더라고요, 근데 연하인것도 걸리고,
많이 만나보지도않았으니깐, 그냥 귀엽게 생각하고있었죠,
그리고나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학교에서 집으로 내려가게됐어요,
그리구 그연하남도 만나고요, 영화도보고, 술도 먹고,
잠깐 공원가자그래서 얘기를 했죠,
자기 어떻냐고, 올것이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자신도없고, 누구한테 정착하는것도, 아직은 쏠로생활을 더 즐겨보고싶고,
그러기에 보류하자고했더니 자꾸 보채는거에요,ㅠ
그냥, 그말도 믿고싶고, 외롭기도했나봐요,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사귀게 되었어요,
한 2주가량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다가,
오후2시까지 연락을 하다가 한 5시쯤 만나려고 연락하니깐,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무슨일있나 하는 마음에 한 5~7번은 전화를한것같아요
근데 안받더라구요-_ -
기다리다가, 그냥 다음날이되고,
연락이없더라고요, 그렇게 일주일,
그냥 그렇게 끝이난건가봐요,
정말 어이가없어요-_ -
어려서 그렇구나 B형남자라서 그렇구나
오만갓 잡생각이들면서-_ -
완전 사기꾼이란생각밖에안들어요
개념이 있거나 상식이있으면 그런짓은 하지않을것 같은데-_ -
도대체 그사람은 무슨생각인지 -_ -
차라리 당당하게, 누나 미안하다고, 누나 정착하게 한다는 그말
못지킬것 같다고, 헤어지자는식으로말하면 되잖아요?
안그래도 저 그날만나서 헤어질려그랬거든요-_ -
뭐, 제가 다 잘한건아니지만, 그태도는이해가안가요-_ -
무슨심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