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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피씨방에서 스타일女 꼬신넘인데요 ㅜㅜ

개토끼 |2007.07.25 03:02
조회 3,441 |추천 0

3일전에 피방에서 스타일女에게 헌팅해서 성공한내용을 올렸었는데...

(출처 : '피씨방에서 스타일女 꼬셨어효~ ㅋㅋ' - Pann.com)

결국.. 오늘 또한명꼬셨습니다. ㅡㅡ;; 비슷한방법으로.. ㅋㅋ

 

제여친이랑 속궁합이 너무잘맞는건지 어쩐건지.. 어느덧 신혼3일째에 접어들고있는데요.. ㅡㅡ;

그저께아침에 돈가지러 집에잠깐들른것 빼고는 완죤... 모텔=>피씨방 피씨방=>모텔 이네요...

제가 확실하게 KO를 시켰는지.. 제여친 완전뻗어서 못나가겠답니다... 아주 일어나질못하길래...

통닭시켜서 통닭오는동안.. 전신을 스포츠마사지해줬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저는괜찮은데 여친이 허리가아픈건 무슨경우?? ㅡㅡ;;;

이제부터는.... 여친한테 상위를시키면 안될꺼같네요...

그리구... 여자분들... 입으루 쮸쮸 애무해줄때 굉장히 아픈가요?? 솔직히 제여친은 넘오바.. ㅡㅡ;

진짜루 궁금합니다. 제가 이빨로 물어뜯는것도아닌데 왜그렇게 오바하는지.....

 

암튼 통닭이 와서뤼...

억지로 먹이고.. 같이묵고...그래도 못나가겠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또 재우고.. ㅡㅡ;;  

프론트에 하루치 계산을 더하고.. 여친재워놓고 혼자나왔습니다. ㅎ

어느피방인지 얘기해줬으니까 깨면 오든지하겠죠 모...

암튼.. 제여친만나고 3일동안 완죤히 낮과밤이 바뀌었습니다. 한밤중에

부슬부슬.. 비를맞으며.... 겜방으로 향했습니다. ㅎ~

 

겜방입장!!~~~

 

그런데... 이놈의 승부근성땜시....

조금아까.. 비슷한수법으로 또한명을 꼬시게됐습니다. ㅜㅜ

 

요번엔 아가씨 두명이었는데... 맨~~ 구석자리잡아놓고 둘이 같이있는듯싶더니..

한명이 손흔들면서 (ㅃㅃ2~~) 하면서 나가는겁니다. ㅡㅡ;  (chance~~!!)

이제는 저도 여우다됐습니다. ㅋ~ 화면안봐도 소리만듣고도 그사람이 뭐하는지 다압니다 ㅋㅋ

어김없이 버디(x2) 하고있었거든요....

 

눈에띄지않는 구석자리에 이뿌장한 여자혼자~~ ㅋㅋㅋㅋㅋ

또 이놈의 승부근성이 발동했습니다. (제가 누구닮았는지 참.. ㅡㅡ;;)

망설임없이 일단 가서 대시해버렸습니다. ㅡㅡ;;

 

멋진오빠 : 저기 아가씨~ 혹시 버디하시죠?? 

그여자분 : (고개돌려 왕눈으로 쳐다봄)

멋진오빠 : 제가.. 아가씨 넘 맘에들어서그런데요... 할얘기있으니까 아뒤좀 알려주세요~ ㅎㅎ

그여자분 : 손짓으로 ㄴㄴ~

 

ㅜㅜ 퇴짜였심다... 아~~~ 이 멋진오빠를 말한마디안하고 퇴짜놓은 그녀... 미워질라그러네요..

그래도... 제가 괜히 저입니까?? 절대 포기못하죠... ㅡㅡ;; 미쳤나요.. 이대로 꽁지내리게..

그래서 다시도전했습니다. ㅋㅋㅋㅋ

아까 첨갔을때보니까.. 담배각이 열려있었는데 한개도없었던걸 그상황에서도 제가봤죠.. ㅋㅋㅋ

피방오기전에 새로산 제 담배를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어험~~

 

멋진오빠 : 저~~ 아까보니까 담배없던거같던데.. 이거받으세요~  ^^;; (자리에 살짝 올려놓음)

그여자분 : (고개돌려 또쳐다봄) 씨익~

멋진오빠 : 아이디 안가르쳐주실꺼에요?? (진짜배짱이었습니다.)

그여자분 : (고개꾸벅 인사함) 씨익~

 

좀 이상했습니다. ㅡㅡ;;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렇다저렇다 대답정도는 해줘야하는거아닙니까...

근데... 얼굴표정을 보니... 싫은건 아닌데.. 말을못하는거보니...

아뿔싸~~~

 

그.. 들을수는있는데 말을못하는사람 있잖아요.... 그런사람같았습니다.

제가 또 눈치하나는 빠르잖습니까 ㅡㅡ;;

카운터에 잽싸게 날라가서 볼펜하고 종이빌려서.. 아까 첫 멘트를 적어서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쬐그만~~ 그손으로 자기아뒤를 적어줍니다.

그래서 바로 접속해서 또 칭구등록하구 대화를해봤습니다.

자기친구랑 같이왔는데... 게임비가없어서 친구가 게임비가질러 집에갔다오기로

했답니다. 집이어디냐구물어보니까 지방이네요 ㅡㅡ;; 킁~~

그럼 이 오밤중에 기차타구 갔다가오는거냐?? 물어보니까 그렇다네요... ㅡㅡ;;

나이는 21, 대전에서올라왔네요.. 좀전에나간 그친구 만나러왔다는데..

왜.. 이해가안가지?? ㅡㅡ;;

 

전혀 이야기가 앞뒤가 맞지가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쫌... ㅡㅡ;;

어쨌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지금은 나랑 단둘이있는거고...

겜비가없는거고... 얼굴도 준수하고 몸매 전지현이고... (말을못하는게 단점.)

 

딱한마디했습니다.

오빠가 너꺼하구 아까친구꺼 겜비내줄께 오빠랑 같이 나갈래?? 친구는 그냥오지말라그래~

그랬더니 고개 끄덕끄덕 알았댑니다... 킁~~

딱보니까 서로... 별로 친하지도 않은친구였나봅니다..

 

암튼 그래서 오늘꼬신여자 데리구가야돼는데... 이거 어떻게해야되나...

방을한개 더잡아야되는건지 어째야되는건지... ㅡㅡ;;

혹시.. 이렇게같이있는데.. 제여친와가지구 딱 걸리는건 아닌지...

이걸 다 돈으루따지면 도대체 얼만지...

아주 머리속이 굉장히 복잡해지네요.. ㅜㅜ

 

암튼.. 울 두번째그녀... 자꾸 보면볼수록 굉장히이뿌네요.. 그래서 좀전에

잠깐 여자화장실로 데리구가서.. 찐~~하게 뽀뽀줌 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같은모텔 다른방에 방 잡아야될거같습니다. ㅋ

 

ㅈㅅ합니다. 오밤중에 심기불편하게해드려서.. ㅡㅡ;;

 

근데 저.. 넘 행복합니다. 제여친이 모르는한... 안녕히들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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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6시내고환|2007.07.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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