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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에 대한 거부감.

특전수송 |2007.07.25 07:34
조회 311 |추천 0

 이번에 피랍된 23명에 대해서는 어떠한 목적이었든 간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서 그들에 대한 평이 좋지않게 올라온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엔 우리사회에 있어서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좋지않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구요.

그 이유중에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이 바로 선교활동이라는 것이라 여겨지는데요.

누구나 한번쯤 길거리를 지나거나 약속장소에서 누굴 기디라는데 하나님 믿으라고 붙잡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을 만난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그 분들의 특징 중 하나가 우선 대화가 안통한다는 점이죠.

자기 할 말만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조건이나 이유를 따지지 않고 우선시 된다라고 여기는 사람들이라

핑계를 대고 피하려해도 도통 놔주질 않더군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고 그 지옥은 하나님을 몰라서 믿지 못했던 사람들 또한

가게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세계 여러 위인들 중에서 하나님을 몰라서 지옥에 간 사람들도

많겠다고 말했더니 역시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곳이라면 지옥도 갈만한 곳

이겠네요 라고 말했더니 대화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더라구요.

물론 선교활동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나누에 주는 일인데,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믿는 것도 우리랑 다를 것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그리고 그들이 처해있는 현실에 따라 선교활동의 방법 또한 다양해져야

되지 않을까요?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에가서 그것도 가장 중심부에서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은

그 나라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보면 치욕적인 행위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선교활동 VS 사람목숨'

선교활동을 하는 일은 분명히 좋은 일이나 시대가 변했고 환경이 변했습니다.

하나의 일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가지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것

또한 명심해야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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