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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인 23인의 실수

나는관대하다 |2007.07.25 16:59
조회 27,199 |추천 0

 

한마을에 독실한 신자가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신자가 살고 있는 마을에 큰 홍수가 났습니다.
신자의 집에 구조대가 찾아와 얘기 했습니다.
"지금 홍수가나서 위험하니 어서 대피 하세요."
신자는 말했습니다.
"전 신께서 구원해 주실테니 걱정마시오."
구조대는 돌아갔습니다.
빗물은 신자의 집을 덮쳤고 독실한 신자는 다락으로 올라가
신께 구원해 달라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의 보트가 신자를 찾아왔습니다.
"이 마을은 위험하니 어서 보트에 타고 대피하세요!!"
신자는 말했습니다.
"전 신께서 구원해 주실테니 걱정마시오"
구조대의 보트는 돌아갔습니다.
비는 더욱더 내려 신자의 다락방 마저 덮쳤고
신자는 지붕으로 올라가 신께 구원 해달라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의 헬기가 신자를 찾아왔습니다.
"위험하니 어서 헬기에 타세요!!!!!"
신자는 말했습니다.
"전 신께서 구원해 주실테니 걱정마시오."
한참을 구조대와 실랑이 벌였지만 신자는 결국 헬기에 타지 않았고
빗물은 더욱더 차올라 결국 신자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목숨을 잃은 신자는 자신이 섬기는 신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따지듯 신에게 물었습니다.
"신이시여!! 어째서 당신의 어린양을 구원해 주시지 않고 버리셨습니까!!!"
신은 말했습니다.
"난 너에게 구조대를 보냈고 보트를 보냈으며 헬기를 보냈다.
내 손길을 떨쳐 버린것은 네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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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된 23인이 믿는 신은 그들에게 정부라는 이름으로
20여회 가 넘는 경고를 했고
비행기 티켓까지 취소했으며
그들을 구하려고 전용기 까지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모든 구원의 손길을 뿌리쳤습니다.
살아돌아오십시오!! 살아돌아와서 호된 질타를 받아야 마땅할겁니다....

 

네이버 뉴스. 어떤님이 기사보고 쓴 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글쎄요|2007.07.25 17:34
왜 거절잘하시는 분들이.. 협상이니 구출해준다는거에는 거절을 안하시네..
베플난뭐그렇다|2007.07.25 22:16
피랍관련 기사들 밑에 있는 리플들... 간만에 전부 동감되더라. 걍 목따버리라는 주장도 동감되고, 일단 살아와서 질타든 돌이든 받으라는것도 동감되고. 개념없는 선교단인간들같으니라구. 돌아와서 "신의은총으로 살았다"라는 개소리들만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베플살아돌아오...|2007.07.25 18:36
살아돌아오세요. 그리고, 이 수많은 기사들과 댓글을 차근차근 읽으시죠. 그리고나서, 당신들의 가족과, 나라와 국민, 아프칸에 거주중인 한국인들에게 사죄하며사세요. 좋은일 한다길래 보내준 가족이 무슨죄가 있어, 눈물흘리게 하셨나요. 수차례의 경고에 대한 당신들의 거절에도 마지막까지 내민 나라의 손을 왜 거절하셨나요. 그래도 대한민국국민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걱정하고 매일같이 뉴스와 기사를 보며 당신들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가시돋은 말들도 당신들은 감사해야합니다. 아프칸에 거주중인 200여명의 한국인들까지 덩달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은 당신들입니다. 고생하고 계시겠죠, 식사는 하고계시나요?... 힘드시겠지만, 당신들을 살리기 위해 나라는 당신들이 잡히기전부터 안절부절못했다는걸 기억하세요. 반드시 살아돌아오세요, 그리고....그렇게하고싶어하던, 그 봉사! 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에서 평생하세요! ...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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