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해몽잘하시는 분 없나용?큭~~^^

답답~~ |2007.07.26 11:54
조회 51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 된지 2개월이 다되어가는 여자랍니다..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잡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잡으면 더 달아난다는 주위의 말에 그냥 그사람모르게 주변에서만 서성이는 소심한 사람이에요..

서로 좋게 헤어지지 않아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거라는 거 아는데..

 

말도안되는 이런일에 의미를 두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사람하고 관련된 작은것들도 저는 크게 부각시켜서 생각하게 하네요..

 

 

 

며칠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그사람과 사귈때 같이 잘 어울렸던 그사람 가장친한친구와 그 친구 여자친구가 나와서

저한테 두꺼운 일기장을 전해주더라구요..

그사람이 저한테 쓴거라고 하면서..그걸 펴보았는데 까맣게 글씨들이 가득했구요..

무슨내용인지는 몰라도..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또다른 내용들도 있었는데 생각은 안나구요.그 장면이 머릿속에 너무 생생하게 남아서..

 

아무런 의미 없는거겠죠,,ㅜㅜ

 

하루하루 그사람 기다리면서 큰기대하지않고 그렇게 지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첨엔 정말 미칠것 같았는데..

언젠가는 그 사람도 제 진심 알아주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