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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 ㅠ.ㅠ

금나라 |2007.07.27 06:08
조회 235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얼마전에 글을 올렸었던 금나라 '_' 입니다

 여자분들 화장빨에 ... 그만 속았던 녀석입니다 ㅠ

 제 글을 읽어보신분도 있을거구 , 읽지 않으신 분도 계실텐데요 ㅠ

 다시한번 요약정리하구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ㅠ.ㅠ

 한..2주정도 되었습니다.

 전 지금 스무살이구엽.라이브카페에서 피아노 쳐주고있는 그냥 소년겸 청년입니다.

 근데 어느날 저희 가게 마감이 임박해올 무렵

 제 대각선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여자두분이 지배인님한테 머라구 속닥거리더니

 저에게 오셔서 " 저 여자들이 너하고 술한잔 하면 안되겠냐는데?"

 이렇게 말하시길래 ,

 저는 당연히 " 옳타쿠나 ! 그러지요 뭐 훗 "

 건방진 짓 했습니다 ㅎ

 그 여자 두분하고 , 저하고 같이 일하는 형하고 넷이

 간단하게 호프집에 갔습니다 .

 가서 술마시면서 뭐 이래저래 얘기를 했는데요 ㅠ

 1.2차 다 가구 나서리 ..

 차는 끊기구 술은 취하구 해서

 누나들하구 쇼부를 봣지엽

 " 누나 차두 끊켰눈뎁 자구가죠?"

 이리 얘기했습니당.

 뭐 이상한 짓 한건 아닙니다;;

 방 두개 잡아서 남 녀 따로 잤습니다 (으이그..)

 사건의 발달은 지금부터 .

 저희넷은 한방에서 고스톱 진짜 불나게 치고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누나들이 피곤하다며 씻는다고 해서

 " 웅 그랩 "

 이러고 누나들은 건너갓습니다.

 한 1시간 지났을까 ?

 저하고 같이 일하는 형은 둘이서 "저 누나 괜찮죠  ? 이뿌죠 ? "

 이러고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 똑.똑.똑"

 누군가 하구 나가봣졉

 형은 덥다구 바지를 벗고 잇는 상태라

 문은 닫구 현관을 열었죠

 웬 이상한 아줌마둘이 서있는겁니다.

 모텔 주인은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 누구세요? "

 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 그여자가

 " 장난하지마랑"

이러는겁니다 글쎄.

 장난이 아닌데 ..

 그래서 다시한번

 " 방을 잘못찾아 오신거 같은데요 ^^;; "

 이렇게 말을 해주니깐

 그여자가 반박이 오더군요

 " 장난치냐 아 씨X !%$^$&**"

 싸대기를 때리더군요 ㅠ.ㅠ 그리곤 욕을 하며 그냥 갔습니다.

 순간 아차 ! 하고 잡을라고 햇는데

 선뜻 쉽지 않앗습니다 .

 그래서 방안에 들어가서 형한테

 자초지종을 얘기했지요

 역시나 형은 존내 낄낄 대더군요 .

 하 .. 이를 어쩌나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 이미 번호는 교환한 상태라서 ..

 " 누나 미안해엽 , 잘못했어엽 , 그럴려구 그런게 아녜엽 "

 이렇게 보냈습니다 .

 허나 답장은 이렇게 왔습니다.

 " 화장 지워서 졸라 미안하다 애기야 "

 순간 .. 웃기기두 했습니다 솔직히 .. ☞☜

 그런데 .. 이게 제잘못은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ㅠ.ㅠ

 글구 첨에 글올렸을떄 목하고 얼굴색 보면 화장빨인지 아닌지 알수있따고 하셨던분 ㅠ

 제가 싸대기 맞구나서 알게된거였단말예요 .. ㅠ

 그리구 나서 잠잠한가 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

 첨에 전화가 왓는데 자고 있는터라 못받앗습니다.

 부재중 전화온걸보고 아하 날 이해했어 ! 하고 기쁜맘에 문자를 보는데 ..

 " 애기야 , 너가 누나 한테 한짓 고발 감인거 알지 ? "

 이렇게 와있습니다 ㅠ.ㅠ ..

 아니 제가 머 그 누나를 벗긴것두 아니구 ㅠ

 그냥 누구냐고 하구 몰라본죄밖에 없는데 ㅠ.ㅠ ..

 그게 고발감인가여 ㅠ.ㅠ ........

 그문자보구 전화두 해보구 문자두 날려봣지만

 답장 전혀 없고 받지도 않아염 .ㅠ.ㅠ..

 어떡하면 좋죠 ?

 저두 은팔찌 차구 철창에 갇혀서 엄마를 외쳐야 하나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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