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얼마전에 글을 올렸었던 금나라 '_' 입니다
여자분들 화장빨에 ... 그만 속았던 녀석입니다 ㅠ
제 글을 읽어보신분도 있을거구 , 읽지 않으신 분도 계실텐데요 ㅠ
다시한번 요약정리하구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ㅠ.ㅠ
한..2주정도 되었습니다.
전 지금 스무살이구엽.라이브카페에서 피아노 쳐주고있는 그냥 소년겸 청년입니다.
근데 어느날 저희 가게 마감이 임박해올 무렵
제 대각선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여자두분이 지배인님한테 머라구 속닥거리더니
저에게 오셔서 " 저 여자들이 너하고 술한잔 하면 안되겠냐는데?"
이렇게 말하시길래 ,
저는 당연히 " 옳타쿠나 ! 그러지요 뭐 훗 "
건방진 짓 했습니다 ㅎ
그 여자 두분하고 , 저하고 같이 일하는 형하고 넷이
간단하게 호프집에 갔습니다 .
가서 술마시면서 뭐 이래저래 얘기를 했는데요 ㅠ
1.2차 다 가구 나서리 ..
차는 끊기구 술은 취하구 해서
누나들하구 쇼부를 봣지엽
" 누나 차두 끊켰눈뎁 자구가죠?"
이리 얘기했습니당.
뭐 이상한 짓 한건 아닙니다;;
방 두개 잡아서 남 녀 따로 잤습니다 (으이그..)
사건의 발달은 지금부터 .
저희넷은 한방에서 고스톱 진짜 불나게 치고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누나들이 피곤하다며 씻는다고 해서
" 웅 그랩 "
이러고 누나들은 건너갓습니다.
한 1시간 지났을까 ?
저하고 같이 일하는 형은 둘이서 "저 누나 괜찮죠 ? 이뿌죠 ? "
이러고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 똑.똑.똑"
누군가 하구 나가봣졉
형은 덥다구 바지를 벗고 잇는 상태라
문은 닫구 현관을 열었죠
웬 이상한 아줌마둘이 서있는겁니다.
모텔 주인은 아니구요.
그래서 저는
" 누구세요? "
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 그여자가
" 장난하지마랑"
이러는겁니다 글쎄.
장난이 아닌데 ..
그래서 다시한번
" 방을 잘못찾아 오신거 같은데요 ^^;; "
이렇게 말을 해주니깐
그여자가 반박이 오더군요
" 장난치냐 아 씨X !%$^$&**"
싸대기를 때리더군요 ㅠ.ㅠ 그리곤 욕을 하며 그냥 갔습니다.
순간 아차 ! 하고 잡을라고 햇는데
선뜻 쉽지 않앗습니다 .
그래서 방안에 들어가서 형한테
자초지종을 얘기했지요
역시나 형은 존내 낄낄 대더군요 .
하 .. 이를 어쩌나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 이미 번호는 교환한 상태라서 ..
" 누나 미안해엽 , 잘못했어엽 , 그럴려구 그런게 아녜엽 "
이렇게 보냈습니다 .
허나 답장은 이렇게 왔습니다.
" 화장 지워서 졸라 미안하다 애기야 "
순간 .. 웃기기두 했습니다 솔직히 .. ☞☜
그런데 .. 이게 제잘못은 아니잖습니까 솔직히 ㅠ.ㅠ
글구 첨에 글올렸을떄 목하고 얼굴색 보면 화장빨인지 아닌지 알수있따고 하셨던분 ㅠ
제가 싸대기 맞구나서 알게된거였단말예요 .. ㅠ
그리구 나서 잠잠한가 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
첨에 전화가 왓는데 자고 있는터라 못받앗습니다.
부재중 전화온걸보고 아하 날 이해했어 ! 하고 기쁜맘에 문자를 보는데 ..
" 애기야 , 너가 누나 한테 한짓 고발 감인거 알지 ? "
이렇게 와있습니다 ㅠ.ㅠ ..
아니 제가 머 그 누나를 벗긴것두 아니구 ㅠ
그냥 누구냐고 하구 몰라본죄밖에 없는데 ㅠ.ㅠ ..
그게 고발감인가여 ㅠ.ㅠ ........
그문자보구 전화두 해보구 문자두 날려봣지만
답장 전혀 없고 받지도 않아염 .ㅠ.ㅠ..
어떡하면 좋죠 ?
저두 은팔찌 차구 철창에 갇혀서 엄마를 외쳐야 하나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