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5년...결혼 3년...올해 나이 28.....
결혼 3년...첨 1년도 안되서 친구가 너무 급하다고 자기 감방 가게 생겼다고해서 저몰래대출받아 빌려줬던돈....못받아.....(사실 그친구는 그돈을 도박하는데 썼고..그친구는 주민등록 말소자로 이사람 저사람한테 돈빌리고 도박하고..)그돈 못받으니 뻔한 월급에 몰래 이자를 돌려서 막다가...그친구가 한게임 포카로 장사한다고 돈들어오고 하는걸 보더니...그친구하고 야근이라고 속이고 한게임 포카로에 맛들려서
몇백날리더니..그돈 어케 해보겠다고 몰래 은행대출..나중엔 사금융..나중엔 고리사채...
몇천 날리더니...것땜에 시댁은 아파트까지 팔게 되고...
나중엔 돈벌어야 된다고 해서 휴대폰 파는일은 하는데 지방에서 일이더 잘된다고...수당제라 돈좀 벌수 있겠다고 일해야 된다고해서 4~5개월 그러려니 하고 놔뒀더니..
한참후에 알고보니 빚은 더 불어나 있고.최근에 안사실이지만.1~2개월은 지방에서 휴대폰 팔았던게 맞고....2~3개월은 그시간에 같이 포카했던 친구놈이랑 인터넷 쇼핑몰이니 어쩌고 하면서 친구네집에 숨어 지냈다고 하네요..바로제가 있는곳에서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으면서 저한테는 지방이라고...그사실 알고는 정말 속상하고 서운하고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말로는 그걸로 빚을 좀 갚아 보고자 했다나..쇼핑몰이 목돈이 될줄 알았다고...그리고는 망해갖고 오히려 빚을 더지고 와서는.......
결혼하고 3년동안 한번도 신랑한테 월급이라고 단돈 10만원도 받아본적 없구요
오히려 시댁집 날리고...대충 1억 이상 신랑빚 갚아주고..지금은 제앞으로도 대출 이천만원 정도 받아서 갚아줬는데도...하루하루 모르던 빚이 몇백씩 더 터지고..속이고...숨기다가 사채쓰고...근데 아직도 오픈한다고 오픈 하면서도 숨기고...숨기고..아직도 몰래몰래 그친구놈하고 통화한 기록때문에 싸우고..
은행 대출받아산 시댁집....집값오르기 3달전에 일터져서 아들빚 뒤치닥거리 하다가 은행이자못내고...하다가 결국 집팔아서 5억이상 손해보고...전세집으로 옮겼다가..그래도 신랑빚이 더 남았다고 해서...
그거 뒤치닥거리 하다가...3대가 월세집으로 옮긴지 1년.....
이제 시부모님도 뒤치닥거리 해줄 능력 안되고..제가 대출받고...친정에 조금 도움받고...그사이 일한다고는 하면서도 월급은 한번도 안갖다주고....
돈에 관련해..일에 관련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인지..사람이 돈에 치이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는 하지만.........그런것들로 수없는 거짓말들은 속고..속고..또 속고..걸리고...걸리고..맹세하고...
신랑 사채업자한테 붙들려 간적도 있고 차도 사채업자한테 뺏겨있고...그렇게 집날리고 난리를 떨어도 계속 숨기고...자기혼자 빚갚겠다고 오픈안하고 사채쓰고...
그러고 살았는데도 아직 빚은 7천이상 남았고,...것들도 다 사채가 대부분이라서...
한달에 이리저리 굴리고 해서 8백에서 천만원이상씩 갚아나가도 담달도 그대로,,그대로..
참.........정말 있지도 않을법한 일을 겪으면서 살고 있어요....결혼 3년 동안..
수도없이 이혼생각하고...제발 오픈좀 하라고...숨기지말고 남은빚 다얘기좀 하라고 해도..
한두개 얘기하고는 이제정말 없다고...해서 그빚 대충 갚으면 또...머가 있고..있고...
이제 드뎌 더이상 감당할수 없어........마음을 정리하려고 해요..
지난달 처음으로 신랑통장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130만원....
그치만...다니는 회사는 차가 있어야해서 차렌트 50만원...전화를 만이쓰는 일이라해서 제가쓰던전화기(신랑은 전화개통할수 없움..제이름도 마찬가지 ..전 몰랐는데 신랑이 제이름으로된폰으로 대포폰?인지 먼지 휴대폰 대출인지 받아서 백만원이상 연체둥) 쓰던 전화기는 제가 정액제때문에 이제 4살난 아기이름으로 쓰던것..그것 신랑한테 줬더니 2달치 요금 60만원...이제 정지중...
그러고 이번달.........돈을 많이 벌게될꺼라며 거의 매일 지방출장...
그러더니 이번월급날....하루이틀 미뤄진다네요...월급받을꺼는 250이 넘는다고 하구요..
신랑꺼 월급날 급한 이자 낼꺼 있어서(사채라 안내면 집에 찾아오고 이자도 불어나는거라..)
제앞으로 된 빚은 며칠 시간이 있는지라 신랑월급 받으면 내려고 제월급 받은걸로 먼저 신랑꺼일부를 냈네요........참 그게 시작이죠..
매번 그렇게 하고도 나중에 사실은 이래저래 가불받아 급한걸 갚아서 받을돈이 없다..
그걸 몇번 당했으면서도..........집에 찾아온다 어쩐데..낼모레 꼭 준다해서......줬어요..
그러고 18일(급여일은 15일)...또 미뤄진다네요...원래제가 그렇게 지방다니는거 이젠 못견디겠다하여..이달 월급 받으면 관두고 두탕을 뛰던 알바를 하던 하기로 약속해놓고...
월급이 미뤄져서........그월급 받으려면 또 지방 가야한다네요....갔어요...
지난주 금요일...20날 월급 나올꺼라더니...안나오고...
그때되니 이제 제앞으로 된것들이 연체 되기시작하고...전 휴대폰도 안쓰니..
회사로 전화가 오더군요.....주구장창.....
신랑은 내일까지 미뤄봐라..어째라하고.......그러고 엊그제..월요일날 급한돈 백만원정도 준다더니..
또....회사에서 30날 월급을 준다고 하네요....
제가볼땐 30일날도 월급 당연히 못받을거고.......
그러고 지난주에는 집에오 안올라오고..
일하는건 확실히 맞는데 ........무슨 회사가................지네들 사정떠들면서 이렇게....
울신랑......어차피 월급으로도 이자다 못내지만......그래도 몇개는 해결할수 있는걸..
자기꺼 사채 하나막겠다고...제월급 먼저 가져가서..제꺼 작은것들 5군데 이상 연체에 전화에 말도 아니네요.........그러니...........지치네요....
그래서 하루에도 열두번......그회사는 문제가 많다...월급이 안나올꺼다..
이래저래 핑계만 대고 결국 안준다...나중에 받더라도.....그때되면 지금이상황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기때문에 아무의미가 없다...
지금 신랑 사채...울친정집 담보로 해서 빌린 사채까지 ......
주소도 친정으로 되어있어서........친정에 사람들 찾아오고.....
다른건 몰라도.........그월급 못받아.....월급 받았음 막말로 3개정도 못막을껄
수십개가 다 터져버리니........난리도 아니네요
신랑은 전화를 일체 안받아요...제전화나 아는 사람전화만 받고..
그러니 그사람들도 하다하다 제 회사로 전화가 오고........회사전화라 안받을수도 없고....
참.......그회사 앞이 뻔하니 접고 올라와라...월급못받을까봐 계속 그러고 있는 것도 가장으로써 무책임한거다.....그렇게 얘길 해도...........그럼 당장 어떻게 하냐고...그 월급이라도 받아야 한다고...
지방에서 일하고 있네요...........위치추적이니 다하는데...일을 하고 있긴 한거 같은데..
사람이 그렇게........당장 머가 젤 급하고 머가 중요한지 모르고........
매번 약속 미루고....사람 설득시키고 기다리게끔 거짓말 하고.......
그렇게 까지 그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먼지...........................................
다른건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전화로 독촉 받고...아이 놀이방비도 못내게 되니............
이제 포기하게 되네요........
어떻게든 같이 빚갚고 힘들어도 노력하고 살아보고 싶어...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아닌것 같네요............둘중에 하나는 애를 키워야겠죠..
둘다 망가질순 없으니............이제 그사람에 그런 어이없는 대체 방법에 그냥 기가 차네요
그사람은 지방에 있고.....전화일체 안받고......
저는 회사다니니 저한테 전화오고...제앞으로 된것들도 찾아온다 어쩐다 난리고..
그사람찾아오는 사람들도 주소때문에 친정집으로 찾아오고............................
제 회사로 찾아온다는 사람...자기가 해결해준다고 사정사정해서 미루고 미루다...
신랑이 직접 내일 해결해준다고 그사람하고 통화했는데....
글세요................하도 그런것에 관해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라 기대도 안해요.....
그사람도 힘들겠지만.........있어서 안주는것도 아닐테고......자기혼자 잘먹고 그런것 아닌거 알지만..
어차피 월급 받아도 이것저것 다 터질테지만.....
젤 중요한건....그런 회사인데도 계속 그러고 있다는게 더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머..이달이면 몇백을 벌꺼다...다른데 회사가서 버는돈으로는 빚 못갚는다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일도 제대로 못할꺼다...................근데말이죠......매번 한달만..담달 까지만 기다려 달라해서 기다린게 2년이 넘었네요............그말은 언제나 지켜질까요........지치네요.....
저라도 정신차리고 제앞으로 된것이라도 갚아야...애라도 키우겠구나..애는 안굶기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그런 신랑도 안쓰럽고....마음 아프지만........
사람이 순해서.......생각이 미련해서......사채로 돌려막다가.....이렇게 헤어날수 없는 힘들 삶을 살게된그사람..................그래도 언젠간 좋은날 있겠지하고......같이 빚까지 내서 견뎌봤지만.......
이젠........................................................아니네요....
그래도 그 힘들어도...전 이번첨 독촉이지만....몇년을 그렇게 몰래 빚에 시달리고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도.......먼저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제앞에서 웃던 사람.....오히려 제가 잔소리에...짜증에 그사람 힘들게 했네요..........제가 저사람 지경이었음 예전에 가정 버리고 혼자 잠수 탓을꺼 같아요..
그시간을 어떻게 견뎠을지 정말 안쓰럽고 마음 아프지만..............힘드네요...
둘중 누군가는........아이를 책임져야하는데.......둘이 같이 노력했는데...아이를 힘들게 만들게되니....
휴.................................................가슴이 터져 나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