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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까지 해야 할 스무가지

러아니미러... |2007.07.27 17:49
조회 388 |추천 0

 

 

여자 나이 서른넷.

 

노처녀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와 김빠진 콜라처럼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뿐인 주인공 '준'.

 

무미건조하고 심드렁한 일상, 특별한 목표도 열정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어느 날

 

아주 특별한 리스트가 찾아온다.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체중관리모임에서 만난 마리사를 자신의 차에 태우게 된다.

 

언제나 뚱뚱한 게 콤플렉스였던 스물넷의 마리사는 최근 45킬로그램 빼기라는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새로운 꿈에 부풀어 있는 상태.

 

그런데 그만 교통사고가 일어나면서 마리사가 죽고 만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준은 마리사가 죽은 지 정확히 여섯 달째가 되던 날, 그녀의 무덤에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잘나가는 교통리포터인 마리사의 오빠 트로이를 만나게 된다.

 

준은 트로이에게 '스물다섯 살 생일 전에 해야 할 일 스무 가지'를 적은 리스트가 마리사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얼떨결에 마리사의 리스트를 대신해서 수행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이제 그녀의

 

좌충우돌 '리스트 완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제1권>

 

☞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영화제작자가 판권을 사들여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45킬로그램 빼기, 낯선 사람에게 키스하기, 브래지어 하지 않고 외출하기, 다른 사람의 삶 바꾸기,

 

회사에서 아이디어 내기, 서핑하기, 섹시한 구두 신기, '오아시스 바'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되기,

 

버디 피치에게 대가 치르게 하기, 기부금 많이 내기 등등 스물다섯까지 해야 할 스무 가지 일들.

 

엉뚱하고 기발하고 대담하고, 때로는 너무나 거창한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해가면서 준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배려하는 것이 결국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임을 깨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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