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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버쓰맨..

평강공주 송양 |2003.06.11 16:28
조회 1,136 |추천 0

제목 : 난 골반바지 그는 배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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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버스맨..넙딕이는..송양보다 8살 많았다.

 

쩝..-_-; 나이가 왜케 많은 거샤..

 

넙딕이는 예전보다 지금이 스탈 많이 좋아진거다..

 

그가 송양에게 보낸 멜로 인해 친해졌고..송양..엠에스엔으로 그를 유인 시킨후..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음훼훼헤~~~

 

아마 그도 나에게 호감은 있었나바..

 

친구네 집에서 새벽 1시까지 놀다가..집에 가야 하는 송양..그치만 그와의 엠에스엔 대화에서..쉽게 빠져나올수 없었다.

 

송양 : 일루 델러와여~

 

쿄호호호~그때가 새벽 1시 30분 정도 됐는디...-_-^

 

난 그때 버스맨이 차가 있는 줄 알았는데...^-_-

 

그는 역시..차가 음따...그래서 버스만 주그라고 타구 다녔던거다..ㅋㅋ

 

송양은 버스맨과..첫대면을 했다...

 

아..새벽공기 맞어가면서...그와 걷던 그 새벽..잊을수가 없어라..

 

넘 껌껌한데다가...눈이 안보여서리..그 사람 얼굴 제대루 보지두 못했다..

 

어찌나..무덤덤한지..-_-;

 

그 일을 계기루 우린 점점 친해졌다...그와 사귀기루 한 날은..그의 누나 결혼식 날였다..

 

넙딕이는..

 

사귀자는 말두..멜루 했다..수줍었나부다...

 

넙딕이랑 다닐때 불편했던건..

 

그는 배바지를 입는다는 거구..난 바지를 배에 걸치지 않는다는거다..

 

그는 티셔츠를 바지속에 넣어 입구 난 빼입는다는 거다..

 

이런걸 세대차이라고 하나..

 

요즘 30대들은 그러나? 안 그런 사람들두 있지만..

 

그는 컵라면을 사발면이라고 하고..

 

난 컵라면을 컵라면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추천해주는 노래가..내가 알지 못하는 옛날 노래가 많다는 거다.

 

알고 보니..

 

그가 고등학교다닐적에 난 초등학생였다는거다..그러니..넘넘 틀릴수밖에..

 

그는 운동화두 르까프만 신는다..T^T

 

난 스프리스...나더러 그런걸 왜 신냔다..발바닥 아프게..-_-;

 

난 반바지에 스프리스 운동화를 신은후.."오빠 스탈 괜찮지 않아여?"라니깐..

 

"그런신발 왜신어..발바닥 아프단 말야.."

 

그럼..-_- 르카푸 운동화 신으리???

 

난 우들스를 좋아하지만..

 

그는 곧죽어두..르카프다..

 

자기땐 그게 최고였다나??

 

뜨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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