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난 골반바지 그는 배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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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버스맨..넙딕이는..송양보다 8살 많았다.
쩝..-_-; 나이가 왜케 많은 거샤..
넙딕이는 예전보다 지금이 스탈 많이 좋아진거다..
그가 송양에게 보낸 멜로 인해 친해졌고..송양..엠에스엔으로 그를 유인 시킨후..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음훼훼헤~~~![]()
아마 그도 나에게 호감은 있었나바..![]()
친구네 집에서 새벽 1시까지 놀다가..집에 가야 하는 송양..그치만 그와의 엠에스엔 대화에서..쉽게 빠져나올수 없었다.
송양 : 일루 델러와여~
쿄호호호~그때가 새벽 1시 30분 정도 됐는디...-_-^
난 그때 버스맨이 차가 있는 줄 알았는데...^-_-
그는 역시..차가 음따...그래서 버스만 주그라고 타구 다녔던거다..ㅋㅋ
송양은 버스맨과..첫대면을 했다...
아..새벽공기 맞어가면서...그와 걷던 그 새벽..잊을수가 없어라..
넘 껌껌한데다가...눈이 안보여서리..그 사람 얼굴 제대루 보지두 못했다..
어찌나..무덤덤한지..-_-;
그 일을 계기루 우린 점점 친해졌다...그와 사귀기루 한 날은..그의 누나 결혼식 날였다..
넙딕이는..
사귀자는 말두..멜루 했다..수줍었나부다...
넙딕이랑 다닐때 불편했던건..
그는 배바지를 입는다는 거구..난 바지를 배에 걸치지 않는다는거다..
그는 티셔츠를 바지속에 넣어 입구 난 빼입는다는 거다..
이런걸 세대차이라고 하나..
요즘 30대들은 그러나? 안 그런 사람들두 있지만..
그는 컵라면을 사발면이라고 하고..
난 컵라면을 컵라면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추천해주는 노래가..내가 알지 못하는 옛날 노래가 많다는 거다.
알고 보니..
그가 고등학교다닐적에 난 초등학생였다는거다..그러니..넘넘 틀릴수밖에..
그는 운동화두 르까프만 신는다..T^T
난 스프리스...나더러 그런걸 왜 신냔다..발바닥 아프게..-_-;
난 반바지에 스프리스 운동화를 신은후.."오빠 스탈 괜찮지 않아여?"라니깐..
"그런신발 왜신어..발바닥 아프단 말야.."
그럼..-_- 르카푸 운동화 신으리???
난 우들스를 좋아하지만..
그는 곧죽어두..르카프다..
자기땐 그게 최고였다나??
뜨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