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남겼던 하늘마루입니다.
여러분들에 많은 조언 덕분에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일주일정도 다녀왔더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렇게 야속하고 밉기만 했던 그녀가 이제는 기억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되었습니다.
會者定離 去者必返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나면 헤어짐이 정한 이치이고, 헤어지면 반드시 만난다는 의미입니다.
그사람과의 인연도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어쩌면 우리가 인연이 되기 위해서 길을 걷다가 잠시 잠깐 다른길로 가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인연이 아니기때문에 여기서 헤어지는 것일수도 있을테니까요.
세상에 순리대로 따라야한다면, 그냥 그녀는 저의 마음속에서 살아숨쉬는 사람일테니까요.
사람 맘처럼 간사한게 없다고. 시간이 지나고나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너무 편안해지는거 있죠.
그런데 가끔 그 사람과 닮은 사람을 보면 흠칫 놀래기도 해요.
그래서 이제는 앞만 바라보는 연습을 할려구요 ㅎ.
전에는 주위를 둘러보며 그녀와 닮은 사람을 찾았는데.
이제는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도 찾아보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더 아끼고 사랑해주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
저 정말 열심히 살게요 ^^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