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군대에 있는 동안은...
온갖 좋은 말로... 온갖 방법의 표현으로...
수 많은 남자들 속의 여자를 붙잡는다.
그리고...
사회에 다시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군대에서의 자신은 잊어 버린다.
그러고는...
자신은 수많은 여자 속에서 즐긴다.
그러다가...
자신의 여자에게는 소홀해 지고...
잔소리와 좀 더 사랑해 달라는 징징댐에...
지루함을 느끼고, 질려 한다.
그러 그러한 남자들중 하나에게
사랑 받고 싶어하는 여자인 내가 너무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