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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생 남자... 키가 작아서 힘듭니다

난쟁이 |2007.07.29 04:20
조회 2,459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대학다니구 있는 20살 청년입니다

 

제가 대전에 사는데여..

 

요새 여자분들 왜케 키가 크신가요..

 

정말 다들 키가 너무 크신거같아요..

 

제가 174인데 제가 주눅이 들어서 그런가 다들 큰거같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때 급성장했거든여..갑자기 팍크구 안큰것 ㅡㅡ;

 

제 이 키가 중1때 키에요..

 

중1때 174면 엄청 큰거였죠

 

왠만한 선생님들 보다 더 크구 그래서

 

친구들이건 선생님이건 이야 키크다 이러구

 

뭐 높은거꺼내거나 그럴 때 친구고 선생님이고 저를 찾았죠

 

근데 언제부턴가 애들이 저랑 비슷해지더니 커져버렸어요..

 

그리구 전 더이상 키크단 소릴 듣지 못햇죠..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정말 저는 자신감이 가득했거든요 ?

 

근데 이젠 자신감이없어요.. 주눅만 들어요

 

제가 항상 다 컷었는데.. 이젠 그러지가 않으니깐 왠지 머랄까 제가 보잘것없어진거같아요..

 

성장판 당연 닫혓겟죠..

 

성장판 닫혔어도 키크는 방법없나요 ?

 

저 정말 농담이 아니구 뼈를 부셔뜨려서라도 키가 크구싶어요..

 

전 왜 이렇게 못났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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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의 키가 작아서 이모양인가봐요..

 

리플들 정말 감사드리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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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07.29 05:50
군대나 갔다와라. 난쟁이라는 말 함부로 쓰는거 아니야~ 빙시나~ 진짜 난쟁이가 들으면 기분나쁘다 난쟁이는 병걸린사람한테 쓰는 말이고; 너는 대가리가 병들었네 정신이;;; 효도해라 새키야 형은 164인데도 연애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잘 산다~ 이구 이찌질아 ㅡㅡ;; 얼굴이 못나서 자신없는건 아니고? 주눅들 키는 아닌거 같은데 ;; 평생 그러구 살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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