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톡보는 재미로 ㅡㅡㅋ 삽니다..
군대 얘기에.. 헤어진 얘기들을 보면 ㅋㅋ
저도 옛날 생각에...한자 적어보네요~~
그아이와.. 대학교 cc로 만나 제가 한살 연상이였습니다~...
1년 반 넘게 사귀다.. 군대엘 갔는데요~
논산으로 ㅋ
새벽 버스를 타고 같이 갔습니다~...
논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그아이가 제 손을 꼬옥 잡으면서 하는말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바람피어도 돼... 내가 돌아왔을땐..
그게 정말 잠시 부는 바람이였으면 좋겠어...'
이때 들었던 생각이 이자식 기다리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였는데.. 시간이 약간 지나고 보니.. 씁쓸하더라구요..
저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소홀함때문에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구요..
시간이 지나.. 어찌어찌 연락이 왔습니다..
한번 보고 싶다는 말에 만났는데...
그냥 전 예전 그애가 편했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애는 다시 계속 사귀자고..하길래..
왜 군대가기전에 기다려 달란 말을 안했냐고.. 했더니..
눈물이 그렁그렁...
그걸 어케 말하냐고 하네요..
그래서 지켜주지 못하니까... 미안하니까...
잠시 바람피고 자기가 지켜줄수 있을때...
돌아와 달란 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말 지금 아직도 제 기억속에 남아...
추억이 되버렸답니다...
멋있는 말같지 않나요~??? ^^'
욕이나 돌은 내려 놓으시고!!!
그래도 욕하시면 /반사...
현재는 결혼할 멋진 남자가 있답니다 ㅋㅋ (-ㅅ-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