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연하는 이성으로 절대 안보였는데
이 아이는 보자 마자 앗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피씨방 알바를 하는데 거의 매일 오는 아이구요
아
어떻게 말을 시켜볼까요
마음을 접어야 하는건가
안 이쁘면 안좋아하겠죠
들이대지도 못하겠네
ㅡ 8월까지만 알바해요
알바 그만두기전에 번호를 따볼까 하지만..
자신감이 안나네요
그 애가 그렇게 막 잘생긴건 아니에요
처음 보자마자 뭔가 느낌이 왔어요.
어떻게 할까요 ㅠ 알려주세요 진지해요 ㅠ
누나라고 싫어할것 같기도 하고
막 들이댔다가 차이면 우리 가게도 안올것 같고 .
가게에 온다고 하더라도 얼굴보기 껄끄럽고..
그렇다고 이렇게 마음 숨기고 지내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ㅠㅠ
휴 ㅠ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