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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대천해수욕장가기 도전 (1일차)

꿈의로드 |2007.07.31 11:27
조회 849 |추천 0

안녕하세요.

 

6개월동안 진도여행 준비했는데 여행출발 2틀전 멀다고 안간다는 친구,

그래서 결국 대천해수욕장갔다온 고2 학생 2명입니다.


2박3일 목표로 잡고 큰사고없이와서 다행인것 같아요.

무릎다쳐서 3개월정도 못쓴다리쓰고 초보자라 조금 무서웠지만 대천해수욕장을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2007.7.23일 라이딩(AM 3:00 ~ PM 7:00)
  서울특별시 관악구 - 안양 - 수원 - 팽성 - 아산 - 홍성
2007.7.24일 라이딩(AM 9:00 ~ PM 7:30)
  홍성 - 광천 - 보령 - 대천해수욕장 - 보령 - 광천 - 홍성
2007.7.25일 라이딩(AM 5:00 ~ PM 7:00)
  홍성 - 아산 - 아산방조제 - 발안 - 군포 - 안양 - 서울특별시 관악구

 

7.24 일요일

 

여행출발 하루전 이것저것 급조하고 준비를 마쳤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못했습니다.

 

 

7.25 월요일 - 여행출발 첫날

 

AM 1:00 ~ 2:00 .. 그래도 1시간은 자긴 자고 출발시간은 새벽3시 밥먹고 지도체크하다보니 3시되서

 

친구랑 연락하고 바로 출발하고 얼마되지않아 가리봉동에서 길을 헤메다 택시기사분께서 길을 알려주셔서

 

시흥쪽으로 빠져 1번국도를 타고 순조로운 출발~ 새벽이라 그런지 차도없고 덥지도않고 편했습니다.

 



지금 알게된 사실  1990/05/08 05:57  디카시간설정이 이상하게 됐었군요.

오른쪽이 저 원쪽이 친구


여유롭게 휴식중 찍은 수원버스터미널
 
좀더 가다가 고가도로가 나와서 어떻할지 헤마다가 고가도로로 갔는데 엄청 무섭더군요.

소름이 좌르르~





휴식의 꿀맛 친구는 사진찍는걸 거부하였으나 전 계속 찍었습니다.



여행중 제일끔찍한 사건30분후

어디였는진 잘 기억이 안났지만 언덕이 엄청길어 끌고 한참올라가다 내르막길이 나왔는데

갓길에 포장된 도로와 비포장도로의 높이가 손바닥만해서 조심히 속도조절하고 내려가던중

모자가 바람에 쓸려 날려가는걸 한손으로 잡으려다 도로사이에 미끄러져서

3~4m날라갔습니다. 넘어질때 글러브로 넘어지고 넘어지자마자 도로에서 바로 갓길로 굴러왔습니다.

다행히 차가없었고 큰상처가 아니라 안심과

높이차이가있는 좁은 갓길에선 극도의 긴장감으로 탔습니다.

사고당한후 글러브는 헐고 무릎과 다리에상처약간 으로 끝나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시간부터 슬리퍼신고간것을 후회했습니다.

월부터 장마래서 신발은 그렇고 샌들없어서 슬리퍼신고갔는데 그것이 독이 됬군요.

신발최고!! 안전제일!!



비가오기 시작하고 친구가 우비를 걸치고 있군요 저도 뒤에서 1회용우비를 입으며
우비를 입고를입으니 자동사우나시스템





같이 한번에 찍는것도 좋지만 카메라 지지대가 설치가 귀찮아서 한명씩 예산에서 찰칵
 


무리해서 언덕을 고속으로 올라오고 친구를 기달리던중에 한번찰칵 이앞은 내르막 ~

 

앞쪽멀리 자전거여행하시던 2분이있엇는데 눈이 별로 안좋은관계로 자세히는 못봤다.


홍성의 찜질방에서의 색깔차이~
 
정말 예산부터는 극도의 허벅지의 통증이 왔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멀쩡하더군요.
 
하이브리드는 내르막길에서 쉬워도되지만 저는 쉴수없었습니다. 친구페이스 따라가려면
 
내르막길에서도 안밝으면 점점차이가나서 고달프고 예산부터는 친구랑 조금 바꿔타다가
 
친구도 제 자전거를 타고 얼마되지않아 저랑 다시바꿧습니다.
 
홍성쪽에 다행히 차도별로없고 여유로웠지만 초보자가 너무무리해서 예산까지만 가다고 했는데
 
친구는 계속 홍성을 고집한것 떄문에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텐트를 가져갔지만 첫날은 시간도 늦고해서 찜질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여행첫날 4키로 빠졋습니다..

 

아침 간단 점심 빵 저녘 칼국수 물도 별로안먹고.. 아 좋다~ 라고 생각한 하루
 
이렇게 힘든 하루는 끝마침니다. 한번에 3일치 올리려다.. -_-날려먹고 다리 쓰는중이에요
 
여러분도 여행하실떄 신발꼭~ 신으세요. 안전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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