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날?!
아마도 고3 수험생때 부터인거 같습니다 ^ㅡ^a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단지 잠을 쫓아준다는 이유 때문에.. ㅋ
그렇게 공부 시작 전에 한잔씩 홀짝 홀짝 마시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하루라도 커피 마시는 걸 빠뜨리면 뭔거 허전한 기분이 들게됐네요..
자판기커피에서 스타벅스 커피까지..
오늘 커피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ㅡ^
< First. 자판기커피 이야기 >
등교길 이촌역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자판기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고3때 부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꼭 커피 한잔을 마시던 습관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거든요.. ^ㅡ^;;
달달한 크림설탕커피 제가 항상 마시는 커피죠 ㅋ
이촌역에서는 300원, 학교에서는 150원..
이보다 더 부담없는 음료가 어디 또 있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커피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하루에 딱 한잔씩만 마시려고 한답니다..
여러분도 하루에 3잔이상은 피하시길 바래요..!! (카페인이 많다네요 ^ㅡ^)
자판기 커피를 이용하면서 항상 궁금했던 점 한가지!!
일반커피와 고급커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가 항상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시죠?!
일반커피나 고급커피는 차이점이 없다..
일반커피는 맥스* 이고, 고급커피는 맥* 이다..
갖가지 소문들이 있는데요.. ^ㅡ^ 오늘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일반 커피>
일반커피에 사용하는 커피는 분무 건조 커피(Spray Dried Coffee)로
커피의 원두를 건조 할때 열을 이용한 방법으로 건조 한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건조가 쉽고 열에 의해 구수한 맞도 더해진다고하네요
<고급 커피>
고급커피에 사용하는 커피는 냉동 건조 커피(Freeze Dried Coffee)로
원두를 냉동시킨 상태에서 수분을 없애는 방법으로 건조 하여
건조 방법이 까다로운 대신 커피 원래의 맞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차이가 있었다니.. ^ㅡ^;;
솔직히 저는 일반커피 고급커피 맛을 비교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일반커피를 뽑아 마셔왔습니다.
단순히 양이 많으면 고급커피인줄 알고 살아왔거든요;;
<Second. 스타벅스 커피 이야기 >
친구들 만나면 가끔 들르는 스타벅스..
에그옐로우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대점엘 다녀왔습니다.
요즘 된장녀와 스타벅스 이야기로 시끌벅적하죠?!
글쎄요.. 꼭 스타벅스를 찾는다고 해서 된장녀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건 사실이네요..
커피 한잔에 4000~5000원이니 웬만한 밥값이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ㅡ^;;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 잡식성?! 인 저는
항상 다양한 메뉴를 추구한답니다.
이날 시킨 것은 따뜻한 카페라떼 입니다.
short 사이즈 카페라떼는 3300원 으로 스타벅스 메뉴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원래 휘핑크림 듬뿍, 시럽 잔뜩,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라떼는 제 입맛에는 좀 쓰더군요 ^ㅡ^
여기서 잠깐.. 까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이 네가지 커피의 차이가 무엇인줄 아시나요?!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ㅡ^ 많은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저같이 뭣도 모르고 커피 시키시는 분들을 위해서.. ^^
제가 이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페모카 입니다 ^ㅡ^
초콜릿 모카 시럽이 들어가서 달콤하니 맛있거든요..
스타벅스에서 가장 비싼 그린티 프라프치노 입니다.
tall 사이즈가 5300원이죠.
다소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지요?! ^ㅡ^
하지만 스타벅스 베스트셀링 음료랍니다.
150원짜리 자판기 커피부터 5300원짜리 스타벅스 커피까지
오늘 커피이야기 한번 해 보았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커피 한잔을 통해 찾는 여유
저는 그게 더 향기롭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ㅡ^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나누며 커피한잔 어떠세요?!
오늘은 여기서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