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줌마들은술먹으면다이런가요??????

하늘아제발♡ |2007.08.01 16:23
조회 1,6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OO고등학교에 다니는 고1이구요^^*

 

매일 톡올라온거 보다 이렇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그사건이 지난지 약 한달?정도되었내요 . . . . ㄷㄷ;;

 

 

흠..... 저는 친구집을 놀러가게되었습니다..

 

한참놀다가 시간이 늦어지고  ,  막차올때도 되서 가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집에서 나와 친구 두놈과 함께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아줌마 한분이 비틀거리면서 오시더군요......(이때까지는 무슨 상황이 벌어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버스를 기다리는데 술에취해서 저희 옆으로 오시더군요......

(속으론 "뭐야 이아줌마...") 이랬죠 .......

 

 

근데 친구 한놈에게 말을 거시는거예요.

 

 

너 무섭게 생겼다 근육있내 ? ( 몸쓰다듬고 욕까지하면서.......)

 

그렇게 보고있는데 다른친구에게도 말을거시더니  너 이쁘게 생겼다?

 

이러시는 거예요.. 친구놈이 그걸 맞장구 쳐서 얘기하다가 저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그러더니 껌을 뱉으래요.... 그래서 뱉었는데 막 욕을하는겁니다....

 

솔직히...

 

제가 고1이지만 머리도 클만큼 컸고 ,  생각하는것도 어느정도 인데

 

그렇게 까지 심하게 어른들에게 욕을 안들어본 제가 욕을들으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욕 그만하시라고 그랬죠 .

 

그런데

 

갑자기 손이 날라오는겁니다 . 황당해서 .... 어른들에게 이러면 안되지만 욕을했죠...

 

욕을하니까 어따대고 욕하냬요 ... 어이가 없잖습니까 ?

 

자신은 욕하고 떄리고 그랬는데

 

너무 당당한겁니다...

 

황당해서... 가만히있는데 계속 때리는겁니다

 

그러더리 막 주위에서 몰려오고 그아줌마 말리고 그랬는데

 

그리고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을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

 

부모님 오고 .....;;;;

 

너무 죄송스럽고...

 

그아줌마는 끝까지 날리치고......

 

고소하고싶었지만.....부모님께서 반대하셨습니다...

 

얼마 맞은것도 아니니까 합의보고 말자고.....

 

그래서 합의 보고     병원다녔습니다.....

 

심하게 맞았거든요.......지금도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허리를 잘못맞아서...........

 

물리치료 매일 받고있느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여자든 남자든 ! !      술먹고 날리치지마세요....

 

애들 보기 않좋습니다....

 

 

 

 

 

 

 

 

 

처음으로 쓴글인데 읽어보시고  악플 달아주지마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