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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여자의 남자친구였습니다.

박병철 |2007.08.01 18:19
조회 45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자의 남자친구였습니다.

18살 남자 고등학생 입니다.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지금은 헤어졌으니 그 여자애라고 하겠습니다.

 

 

중학교때 일입니다.

저는 할일이 마땅히 없어서 밖에서 농땡이를 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같은 학교 친구들을 보게 되었는데.

그친구들이 여자애들과 놀고 있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담배를 하나 얻어 필까 하는생각에 갔다가

여자애중 한명이 너무 귀엽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연락처를 얻고 버디를 통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전 엔조이라는 뜻은 몰랏던 나이지만 엔조이 비슷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그 아이와의 연락은 한달정도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별의 시련을 겪은후에 버디를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들어와있는 것이 아닙니까?

전 이전에도 공부 잘하는 아이와 사귀고싶다 라는 생각이들어 사겼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떨까..? 그여자애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남자친구있니?

-아니요?왜요?

아니....

-??

나랑 사귀자.

-네??

그럼 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

이렇게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가며 우리들은 서로를 잘 알게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100일 될떄까지 7일 빼놓구 다만났습니다.

서로 많이 사랑했떤거죠..

하지만 100일이 조금 넘은 후에 그 여자애와의 조금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인식하고싶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애를 만났는데 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겉으로 들어난게 아니라..

그냥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몬가 아니라는 느낌에 자꾸 추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다길래 평소처럼 즐거운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날저녁...

그 여자애 친구들과 남자애들과 같이 놀고있던 중에..

여자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어제 밤에 어떤 남자가 술먹자고해서 친구랑 둘이 가서 술먹었다고..

순간 느꼇습니다.

제 느낌이 맞다는걸..

몬가 있었던게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구석에 가서 혼자 울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전 말없이 그냥 울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남자도 울수도 있다고..

난 괜찬다고..

너 사랑하니까..

...............

그 여자애 친구가 문제였습니다.

속된 말로 걸레라고 하는...

그런 삘이 딱들었습니다.

그여자애 친구가 너무 싫습니다.

짜증납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우리는 그담날부터 평소처럼 놀았습니다.

그 여자애는 아무렇지도 않듯 보였지만

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몇달을 더사귄후..

200일이되었습니다.

저흰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2007년만 해도 영화를 40편 이상 보았습니다..

어느때처럼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를 보는것에 대해서도 이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더군요..

그렇게 꾸역꾸역 사소한 일로 싸우면서 300일이 다되었습니다.

친구들이 300일에서 1년 되는 사이에 많이 깨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더 신경쓰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애는 점점 자기만의 세계가 커져갔습니다..

저는 언제든 그여자애는 나를 버리고 떠날 수 있따라는..

압박감이 느껴졋구요..

2007년 되는 해에 제여자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 제가 있는 학교로 왔습니다.

제가 있어서 온거죠..

그게 아마 엄청난 일일 겁니다.

그때부터 그 여자애 친구들과의 교제를 금지하였고 연락도 하지 못하게하였습니다.

그렇게 좀지나니 학교 친구들과 잘 적응하여 재밌게 하루하루를 보내더군요..

잘되나 싶었더니..

그 여자애 친구가 또 연락을 했답니다.

지금 만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전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잠깐이면된다고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끝까지 우기더군요..

그여자애 친구가 그여자애를 망처 놓은걸 뻔히 알면서..

전 참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뒤로 몇번 인터넷을 통한 연락이 오더니..

집으로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전 만나지 말라고하였고

그여자애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내일 2박 3일 교회수련회를 바다로 갑니다..

가고싶은 마음은 별로 없지만..

교회 회장이 되어버려서..어쩔수 없이 갑니다.

그여자애가 못가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만 친구들이랑 놀라고 하였습니다.

옛날친구들..

그런데 그여자애가 그때 그 친구를 만난다고 합니다..

솔직히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요세 저랑 많이 트러블이 있어서..

그냥 이참에 방학만이라도 만나라고 하였습니다.

 

좀있다가 연락을 했떠니 그 친구와 또다른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합니다.

1시간쯤 흘러 다시 연락해보니 같이 그친구네 있다고합니다.

전화를 햇더니 받지 않습니다.

문자를 했더니 뒤늦게 진동이라 못느꼇다고합니다.

그래서 바로 화상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3번 전화를 끊더군요..

그끝에 다시 문자가오더니 전화가 자꾸 끊어진다고 합니다.

문자하라고 하더군요..

문자를 하다가 짜증이나서 그만 햇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혹시나 하는생각에 한번 가도되냐구 떠봤습니다.

그러다가 얻은 말이 남자 두명이 온다는 군요..

그런데 친구들 애인이라고 합니다.

저도 가도된다니 갑자기 아 하는 소리에 짜증스런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왜 짜증내냐니까..

왜 올검오지 안간다고햇다가 다시 온다고 하냐고 모라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라했죠..

남자오니까 집에가라했떠니

왜 만나라고 해놓고 못놀게 하냐면서 또 짜증을 냅니다.

그럴꺼면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러니 왜그러냐고 왜 또 g랄이냐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그러더니 문자로 힘들다고 힘들게 하지말랍니다..

집에 그래도 가라니..

왜 놀라고 해놓고 그러냡니다..

그래서 협박을했습니다.

전화를 정지시키겠다고..

자꾸 짜증만냅니다.

그러더니 문자로 헤어질거냐구 물어보길래

그럴거면 헤어지자고 다시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여자애가 하는말이..

같은학교 왔는데 그거 후회된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평소에 친구들이 같은학교라서 헤어지지 못하는거 아니냐고 했던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같은학교 와서 헤어지지 못하는거니?

라고..

같은학교 와서 후회된다고 다시 보내는 것입니다.

다시 물어봤습니다.

같은학교와서 헤어지지 못하는거니?

학교갈때 학교 끝날때 대려다줄테니 그럼 헤어지자고..

정말 그런거라면

내가 20살되면 4000만원으로 보상은 안되겠지만 하겠다고...

그렇게 보냇더니..

미안하다고 솔직히 오빠랑 좋은 추억도 많지만..

나쁜 기억도 많이있다면서..

문자가왔습니다.

전 전화를 바로 정지시켰고..

평소에 가족이랑 친하게 지냇던 저는..

그 여자애 가족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건강하라고..

힘듭니다 저도..

솔직히 지금까지 많이 싸웠습니다.

생각의 차이로..

전 서로 좀더 이해하면 그런 차이는 금방 좁힐 수 있을거라 했습니다..

그 여자애친구만 없었으면..

아마 지금 행복하게 우산을 쓰고 데이트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24일로저는..

한 여자의 남자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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