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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어디로 도망간겨???

푸른소나무 |2007.08.01 22:57
조회 153 |추천 0

열심히 써서 올려 놓아거늘 이넘의 글이 어디로 도망간겨???

 

오늘부터 휴가인데도 놀러 못가 우울한 상태인데 이넘의 컴터까지

성격 테스트를 하니...

 

특별히 갈데도 없고 해서 살이나 뺄 꼄 운동하는 마음으로 운동장 및

시내구경을 걸어서 하고 다녔는데 몸이 확실히 무거워서일까

발바닥 물집 잡히고 발가락도 아프고 종아리는 알 베이고 하체쪽이 

제대로 당기니 내일이면 더욱 장난이 아닐듯 한테....

 

신의 저주를 제대로 받은 몸이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씩만 하는 운동이라

그런대로 쉽게 살들이 잘 분해가 된다는...

 

오늘 4시간 운동해서 2kg빠졌으니 내일 3kg감량 예상하고 있는데 그럼

6시간만 운동하면 결론적으로 될것 같은데 예상되로 될려나???

 

운동하며 걸어 다니면서 보니까 차타고 타닐때 미쳐 보지 못했던

이름모를 꽃이며 학교의 담쟁이 넝쿨이며 사람들의 이야기며

그런것을 보면서 가끔은 거북이의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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