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할때 톡을 즐겨보던~20대초반 청년입니다-_ㅡa
지금은 열심ㅎ ㅣ 이번달 복학준비 하고 있구요~
대구 경대북문에~모 어학당이 있습니다~-_-; 7월달부터~열심히 토익을 준비 하더랬죠~
오늘은~ㅇ ㅏ 어제구나-_ㅡa(지금 술을 한잔하구 와서요^_^ㅋ;)
다른게 아니라~오늘 있었던...제 삶에 충격적인 일들을 몇마디 적어봅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랬죠ㅡㅡ;....8월1일~아시다시피 개강 첫날이라 책이 없으신 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참고로 제가 앉은 자리가 3명이서 나란히 앉는 자리였는데 제가 왼쪽끝에~그리구 어떤여자분이
오른쪽 끝에 앉았더랬죠~(참고로 전 오른쪽 끝에 앉은 분이 맘에 들었습니다ㅠ.ㅠㅋ)
그러던중에~어떤여자분 한분이 헐레벌떡 뛰어오시더니 발로 저를 밀면서 가운데 앉으시더군요~
(이때부터 먼가 이상했습니다-_-...)
암튼 아무생각없이 수업시작을 기다리고 있는데~그 여자분이 저기요 하더군요-_ㅡa
순간 이런저런생각이 들었습니다~생각하던 찰나~책을 안 가져 왔는데 같이 보면 안되겠냐고....
그러시더군요~-_ㅡa 솔직히...아직 젊은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여자분이 제 이상형과는 거리가.......
암튼 그래서~옆에 여자분도 계시는데 굳이 나한테....암튼....ㅋ 기분은 좋았습니다^_^;~
그렇게 책을 가치 보고있는데~그 여자분이 물어보시더군요~"저기요~xx대학교세요?"
제가 말했습니다~아니요 "xx 대학교 예요 라구~"^_^ ㅅ ㅑ방 썩소를 날리면서 예의 바르게 말하는데
아~...공부 별로 못하셨구나....라고-_ㅡa 순간 고혈압이 치솟더군요~
암튼 그렇게 수업을 반쯤 같이 듣고 있는데~갑자기...
"저기...혹시 차있으시면 수업끝나고 태워 주시면 안되냐고~차가 머냐고...-_-...."
아무생각 없이 친구한테 하는것처럼 제가 말했습니다~
"ㅇ ㅏ~오늘 소돌이 타고 왔어요 라고-_-...(참고로 소돌이는 저희집 애완용 소나타3랍니다~)"
그러더니 그여자분이 소나타요....?라고 썩소를 지으시더랍니다~
그러다가 수업이 끝나고 책접고 나가려던 찰나~그 여자분이...
"저기요....죄송한데....저 먼저 가겠다고....저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라고 하고 가시더군요...-_ㅡa..."
그렇게 잠시 얼어있다가 저도 학원을 빠져 나갔습니다~
제가 여기 이렇게 글을 올린건....그냥 너무 황당해서-_ㅡ...
제가 멀 잘못을 했ㄴ ㅏ?~아님 작업을 했ㄴ ㅏ?....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하여튼~그분-_ㅡ....낼 보면 제발 이상하게 쳐다보지 마세요~
수업듣는 사람도 많아서 못볼 수 도 있겠지만~....
저도...태워드리기 싫었답니다....이말 너무 하고싶었어요....ㅠ.ㅠ
휴...빨ㄹ ㅣ 애인이 생겼으면 하는~20대 초반 청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