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라리들은 이렇다네여?^^
오늘은 지 라리친구 짤마니에 대해서 쓸랍니다.
84년에 단발머리 소녀에서 숙녀가 되어서
다시 친구들을 만났는디..
(범생들에서 라리들.짤마니에서 쭉쭉빵빵까지..)
짤마니란 친구가 있습니다.
아직두 연락을 주고 받는 오래된 친구져
한국에 살때,말로는 지지 않던 내가(허긴 다른 것두^^)
4년만에 완죤히 외계인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우리 닭장에 놀러 가자?' 하면
'냄새나구 털빠지구 잘못하면 쪼이는데를 왜가?'냐구 하니까
박장대소를 하면서 '진짜 닭장 말구 나이트!얘 정말 형광등이네??'![]()
다방가면 디제이에게 음악신청 한다구 난리를 치면
'야,그것두 다 한때다~'하면서 날 애처롭게 바라보던 친구..![]()
그러면서 한번은 이러는 거여여.
'카페나 나이트 가서 사이다는 절대 먹지 말아라'
'왜?'
'어떤 웨이터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손님이 오면
사이다에 미원을 타서 준대'
'왜?'
'그게 최음제 같은 거래'
'응.알았어..니가 드뎌 내 미모를 인정해 주는 구나 ![]()
근디... 최음제가 뭐여???'
내 친구...![]()
그말을 들은 후,사이다는 졸대 시켜 먹지두 않았지만,
물론 싸비스로 주는 넘두 없대예.![]()
가끔 궁금해집니다.그 말이 사실인지 ![]()
보기보다 겁이 많아서 아적 실험을 몬 혀봤는디
누가 실험해 보셨거나 당해(?) 보신 분 계시면
꼬리글로 아님 쪽지라두 결과를 꼬옥 말씸 해 주시길 ![]()
그럼,모든 님들,즐거운 주말 되시길..![]()

노래:Sweet Dreams( Eutythmics) ![]()
짤마니는 자칭 이영애이지만,
지가 볼땐 이나영을 많이 닮았습니다
(물론 이런 말 갸한텐 졸대 안 하져,가뜩이나 기고만장해 있는데^^)
오늘 노래는 84년 한국 갔을떄
버스에서 후진 발음으로 용감하게 불러댄 짤마니를 위해 골랐심돠.
'발음두 후진데 그만 좀 불러라~'나
'걱정마라,너한텐 후져두 여기선 내 발음이 스~땐다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