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와..그냥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 남자..그냥..만나는
남자는 이렇게 다르다..
주관적인 생각이 다소 치중되었을지 모르나..![]()
여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날 때
옷차림에 일단 신경을 쓴다..한번을 만나도 옷장을 다 뒤져서..미리 어떤 스타일의 코디를 할까 생각한다.
핸드백도 여러개 꺼내서 이옷에 이 핸드백을 걸칠까..어떤 스타일의 코디를 할까..
그 생각으로..한시간..아니..30분 정도는..한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그 사람 앞에서 난 그만의..여자이고 싶어한다..
특별하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한다..
화장에도 더욱 신경 쓰고..악세사리..다 꺼낸다..립스틱 색깔에도 신경 쓴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와는..같이 장을 보고 싶다..
백화점 쇼핑도 같이 하고 싶고..필요한 물건은..
사달라는게 아니다..
같이 다니고 싶은거지..
그리고 때론..잡지 부록으로 가방을 줄때 잡지도 구매해서..읽고..가방은..받아..
가끔..들고 다닌다..
그럼..내 여친..참..알뜰하기도 하네..하며..좋아한다..
난 가끔..화장품 부록으로 준다하면..잘보고..정품이고..구매해서..
저렴하게..어차피..잡지..한두권..쯤..보는 것도..괜찮으니..구매한다..
좋아하는..남친..그를 위해서라면..
그의 집에선..난 청소도 할 수 있다..
그가..출근하고 없는 사이..그를 위해..그만의 공간에서..
여자 냄새가 물씬 풍기게..깔끔하게..청소해 놓고..
창문을..다 열어..환기도 공기 정화도 시키고..
그리고..마지막엔..그에게..나..이제..집에 간다..핸폰..문자 날리면..
그는..엄청 좋아한다..
빨래 걷어서..예쁘게 개켜서..서랍게 차곡 차곡..정리해두고.
양말은..양말대로..쉽게 찾게..
속옷은..속옷대로..윗옷은..윗옷대로..
에궁..남친을 위해서라면..한 마리..새가 되어..그의 기쁨조이고..싶다..
회사에서..일하느라..얼마나..힘들겠는가..나도..사회생활 해봐서..알지만..
그 업무에서..오는..스트레스..그걸..내가..풀어주자..
기쁨조가..되어서..
오빠, 나..오늘..뭐 먹고 싶어..내가 만들어 놓을게..
말해봐..
난..뭐든지..잘만드니까..
내가..싫어하는..곰탕..해장국..빼고..
요즘..김밥..흔하게..천원이면..한줄한다..
하지만..김밥..재료를..사서..
그를 위해..한번 싸보자..
태어나서..처음..싸보는..김밥..
김밥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줄..몰랐는데..받아만..먹어봐서리..
남친을 위해서라면..
손수 김밥도 싸서..접시에..가지런히..담아 준비해 놓고..
그는..더욱..좋아한다..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지만..
내 여친이 만들어준..김밥이라서..더욱..감동에 감동을..하며..
내 남친..몸은..내가..챙긴다..
술을 될 수 있는대로..적게 먹으라고..권한다..담배..줄이라고..권한다..
그리고..가끔..그에게 고기와..삼계탕을..사준다..
그와 밤을 같이 보낼 땐..그에게 난..섹시한..여자이고 싶다..
남자들이..여자가 막 샤워하고 나와..물이 묻은..머리를..수건에 톡톡 가볍게 두드리며..
몸에서..비누 거품 냄새(바디 크린저 향기)가 나는걸..그때..여자에게서..섹시함을 느낀다고..했던가..
바로..그거다..
샤워하고 나와서..가볍게..젖은 머리를..수건에 두드리며..나이트 가운을..걸치고 나온..내 모습에..
그가..섹시함을 느끼길 원하며..
난..살며시..침대위에 이불 속으로..들어간다..
그러면서..난 그순간..그에게 한 여자이고 싶고..한 여우가..되고 싶은거다..
사랑하는..사람과의..역사를..이루는..파도타기..에궁..그것조차도..그에게..만족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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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색을 바를까..아냐..저색 한번 발라봐야지..
여자의 화장에서 포인트는..입술..
입술 화장 하나만..잘해도..섹시함이 돋보인다..
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 앞에선..스커트를..즐겨 입자..
남자는..스타킹..그거 하나에도..섹시함을 느낀다고 한다..
남자들의..동물적 본능..그걸 자극하는건..아니지만..
이왕이면..내가 좋아하는..남자가..내게..섹시함을 느낀다면..좋겠지..
반지..이것도 해봤다..저것도 해봤다..한다..
향수 뿌리는 것은 기본..
헤어 스타일도..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하나의..머리끈을 해도..이걸로 할까..신경 쓰고..
그러다..결국..그가 사준..헤어 끈..으로 낙찰본다..
그럼 그는 더욱 좋아한다.
여자는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 ..친구 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 남자 앞에선..
향수 뿌리고 싶지 않다..옷 차림..물론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도..신경 쓰인다..
한번을 스쳐도..좋은 여자로..기억에 남고 싶은것도..마음속에 있는 것도 이기심일까..이중성일까..
그러나..뭘 입을까 하다..결국..
핸드백..아무거나..들고 나간다..
옷차림..대충..입지..뭐..
편한..바지..낙찰 본다..
구두..아무거나..단화도 좋고..
악세사리..귀찮아..
머리..헤어스타일..편하게..묶고 나가지..
데이트 비용..
한푼도..내 주머니에서..나갈 수 없다..
언제 쫑날지 모르고..돈 쓰고 싶지 않다..
싫음..관두라지..뭐..
화장..기본 화장에..가끔은..립스틱도..바르기 싫다..
가벼운..화장만..한다..
예의상..기분 전환할겸..가끔..립스틱..바른다..
백화점..아이쇼핑시..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오직..내..물건만..눈에 띤다..
사주고 싶은 마음..전혀 없다..
2,500원짜리 방향제조차도..오버로..보일 수 있다..
백화점 아이 쇼핑시..좋아하는 사람..그 얼굴 떠오르며..예쁘게 보이고 싶어서..예쁜 스커트 보면..사고 싶다..
그에게 잘 보이고 싶으니까..
그러나..사고 싶다고 다 사면..신용불량자 될수도 있으니까..내 주머니 사정 봐가면서..산다..
10,000짜리 스커트 한장으로..이벤트 행사때 낙찰봐서..그에게 비싼것처럼..말하고..입고 나가서..
그가..환한 미소를..지으며..뭐하러..샀어..나한테 사달래지..엄마 졸랐지..그럼..
아냐..사실은..이거..이벤트 행사할 때 샀어..만원이야..하면..
그 남자..더더욱 좋아한다..
내 여친은..이렇게 알뜰함까지..갖췄나..하면서..속으로..
여잔..검소해야 하는데..하며..다시..생각할 걸..남자들은..흔히..아끼는..여잘 좋아한다..
자신들이 힘들게 벌어온돈..아껴서..모아야..집도 마련하고..저축 통장 늘려 놓은 여자
복돼지로..안다..
사치하는..여잔..싫어한다..
여자들..메이커..메이커..하지만..명품으로..휘감을 필요가 없다..대한민국..몇순위 안에 끼는..
부자가 아닌 이양..
메이커..시장 표는..아니지만..
중저거..브랜드..
검소하게..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윗옷..30,000원선에서..해결한다..
아님..이벤트장으로..가고..
가방..이벤트 행사할 때..쌈박하게..하나..장만..
하이힐..만원에..해결한다..지하..
디자인 잘만..고르면..
몇만원 주고 샀다해도..남자들..선수 아닌 이상..가격 잘 모른다..
그리고 그에게..나만의 사랑 표현법..
문자 핸드폰 문자..날라간다..
이미지..특수문자..온갖 이용해..얼굴 표정..만들고..입술 표정 만들어..
자갸..사랑해..내가..뽀뽀해줄게..쪽쪽..
이 문자 하나에..답장 날라옴은..당연하고..감탄사..연발한다..
에궁..귀여워..
사랑을 하면..마법에 걸린다고 했던가..여잔..남잔..누구나..시인이 된다..
특히 여자..
요즘..컴 못 하는 사람이 어딨는가..
컴으로..나만의..연애 편지를 써서..그에게 3통 작성해서..주면..
그는..감탄에 감탄..회사까지 가져가서..몇번을 읽고..
저녁에..퇴근후..자기전에..나를 한번 더 떠올리며..또 읽는다..
남잔..잘난척하는..여잘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무식한 여잔..더더욱 싫겠지..
나만의..지적인 모습..그에게..난..다른 여자와..틀리다는걸..보여줄..기회..
잘난척은 아니고..사랑하니까..사랑 표현법이다..
컴으로..아름다운..시 한편을..골라..
요즘..얼마나..괜찮은..시가 많은가..시집을 뒤젹여..시를..한편..적은 뒤..
그 뒤에..
내가..지은..자작시..한편..보내면..
그는..더욱..감동한다..
나의 이런..색다른..면에..내 여친은..이런면도 있네..하고..
맨날..늦잠 자던..여자도..좋아하는..남자..사랑하는..사람은..모닝콜..해주고 싶어한다.
핸드폰 알람..내 핸폰 알람 설정 해놓고..
알람 시계 설정해 놓고..일어나..
그의..아침..시간에 맞춰..바로..핸폰으로..전화..해서..오빠..일어나..
하며..
3분 ..통화하고..
빨리 일어나..늦어..그리고..사랑해..
하며..보람찬..하루일을..위하여..화이팅..
하면..그는..또 나의 이런 모습에..에궁..
아침부터..웃기고..그래..
하며..좋아한다..
남자들은 양식보다..찌개를 좋아한다..
처음 만난 남자와..느낌에 이남자에게 다가가고 싶다면..
식사를..뭘로 하시겠어요..하고 물어본다면..남자가..묻는다면..
부대찌개요..찌개로..말하면..
남자들은..첨 만남에서..찌개로..먹자는..여자의..소탈함에..편안함을 느끼고..더 후한..점수를..매긴다..
에프터..신청은..기본이고요..
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내 남친의..특성을..잘 알아야 한다..
취향..
음식 취향..
그도 내 취향을 알아..거기에..맞추려 하겠지만..
남자들은..양식 별로..안 좋아한다..
먹을 땐 그냥..소탈하게..먹어..맛있으면..되지..뭘..그럼..
내 여친은..알뜰하군..하며..좋아한다..
커피숍..굳이 비싼곳에 갈 필요 없다..
사랑하는..사람과 같이 있으면..길거리..자판기 커피여도..
차안에서도..단둘이..마셔도..그 장소 ..그 공간이..커피숍이 될 수 있다..
그래도..300원짜리 커피에도..난..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남친이 화장품을 선물하고자 하면..사주고 싶어하니까..같이 가긴 가지만..
남친이 힘들게..돈을 버는 것을 아는데..함부로..선듯 못 산다..
차라리..내가..용돈 모아..사지..대충..물건 골라..가격 물어보다..
다른데 좀..보고 올게요..하며..남친..바로..끌고..나온다..내가..
남친 : 왜 그래..별로 안비싼데..다른데도 다 마찬가지야..그냥..여기서..사..
진심으로..좋아하는..남자..내 돈이나..그 남자 돈이나..마찬가지..아껴주고 싶다..
한푼이라도..
그돈 차라리..부모님..용돈 드려..난..받은 걸로 할게..
이 한마디에..남친..감동에..감동..알았어..용돈 따로 드릴거야..
그러니..이건..니꺼 사도 돼..이러지만..
결국..돈..남친..내 주머니에 찔러주지만..난 차마..그 돈 못 쓴다..
그 돈으로..남친..물건..필요하다 싶은거..사서..그에게 ..선물한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와는..어딘들..못가랴..
남친이 가자는 곳이면..지옥에라도..같이 갈 수 있을거 같다..
시외를..벗어나..먼곳이라도..집에다가..친구 ..한명..팔아야죠..오늘..누구 집에서..잘게요..
거짓말인거 아시면서..속아주시죠..진심반..반신반의하면서....
그러나..친구 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 남자가..드라이브..가자고..하면..
어디로..가는지..몇시간..코스인지..
파악하지 않을 수 없고..되묻지 않을 수 없다..
늑대인 것을..조심해야 하거늘..
친구 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 남자가..내 손을 덜컥 잡으려..한다면..
나도 모르게..반사적으로..한손으로..탁..하고..치는..손..(내손..) 어쩔 수 없다..
가벼운..손도..이렇게..반사적으로..한손이..탁..하고..치는..건..
친구 이상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 남자와..노래방을 갈때..
당연히..
내 몸은..내가..지킨다..
혼자..몸 사리는거죠..
거리감을 느끼게..멀찍이 앉아서..노래 부르고..
남자가..가까이 오면..난 또 떨어져..앉고..
노래방..말 그대로..노래방..노래만..부르는거죠..
2차..그 스트레스..푸는..노래방..분위기..방방 띄우고..
아싸..노래방..
내가..좋아하는..남친이랑..가는..노래방..
둘만의..밀애 장소가 겸사 겸사..되는거죠..
아싸 ..노래방..
호이 호이..분위기 띄우고..띄우고..
여기다..근사한..발라드..프로포즈식의..가사 그 느낌 그대로..
한 읊조하는..한동준의..너를..사랑해..
선곡해서..
그를..쳐다보며..노래를..부른다..
그럼..그는..더더욱..좋아한다..
그가 노래를..부를 때..
가만히 못 앉아 있죠..
일어나서..
난 그만의..응원대가 되는거죠..
탬버린..흔들고..손뼉치고..
댄스에..여기다..스커트까지 입어준다면..더더욱..근사하겠죠..
남친에게..불러주는..노래..
코나..노래..아름다운..밤은..당신의 낮과..이런..노래..
나와 함께 해줘..오늘..이밤..나를..지켜줄 수 있다면. 이런식으로 되는..가사..
노래..제목 뭐더라..
이곡..추파 던지는건 아니지만..
그만큼..믿는거죠..
남친을..
난 당신의 5분 대기조..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는..사랑하는 남자는..
밤 11시가 넘어서..전화가 와서..나오라..해도..난..
당장 나간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서..엄마한테는..남친을..만나는데..나는야..간다..
사랑을..하면..물, 불 안가리나봐요..
그냥..5분 대기조예요..
그가 나오라고 하면..
어디인들..못 가랴..
그러나..친구 이상의 감정 안생기는..남자..밤 10시 넘어서..왜 전화하는거야..
핸드폰..벨 울리면..
에이 짜증나..버튼..찍 눌러 안받는다.
또 전화 오면..
왜..
하며..퉁명스럽게 받는다..
나..못 나가..
늦었어..시간이 몇시인데..
니가..내 부모라면..이시간에 내보내고 싶냐..
니 여동생이라면..
이시간에 나오라는 남자..어떻게 생각할래..
한마디..하면..
알았어..하고..끊는다..
핸폰이 뭐..지 위해서..있는줄 아나..참고로..이런 남자..곧 정리된다..정리해고..대상..
10시 반 넘어서..밤..10시 반..넘어서..전화하는..남잔..수상해..
핸드폰 고리..가끔..줄순 있다..
데이트 비용 전혀 안댔으니..
더치페이식으로..밥값은..한다는..생각에..
그러나..이성으로..느껴지지 않는건..어쩔 수 없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와 술을 마실 땐..
적당히 자기 주량을 아니까..적당한 선에서..술을 마신다..그 이상은..금물..
남잔..늑대다..
틈을 보이면..바로 작업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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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룰..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라면..
주량..오버해도..그 남잔..애교로 받아주고..
술 주정 안하니까..그리고..그를 믿으니까..그가..택시태워..
집 앞에까지 데려다 주고..그 택시 타고..자기 집에 갈테니..
맘 놓고..마셔도 ..된다..
오늘..날 잡아서..마셔도..주량껏..
좋아하는..사람과 마시는..술..그맛도..일품이다..
그리고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 앞에선..그만의..어린..인형이고 싶다..그리고 때론 그에게 엄마처럼..편안함을 주고 싶어한다..
어린 인형..
온갖 애교..차안에서의..나만의 이벤트..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도..가만히 안있는다..
온갖 애교 ..라디오에서 들은..유머스런 얘기하며..잘 기억해놨다가..그에게 얘기해 그가..그걸 들으며
함박 웃음을 지으면..나도..행복하다..
그리고..운전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애교 떨교..목소리..섹시하게 해가며..댄스도..한번 보여준다..
그럼..그는..박장대소를..하며..나의 그런 색다른..모습에 감탄을..한다..
너 이런면도 있었구나..그의 뒷말..귀여워 죽겠다..정말..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그 찬사를..듣는 순간..내 몸에 엔돌핀이 마구 솟구친다..
그러나..친구 이상의 감정 생기지 않는 좋아하지 않는 남자..
절대 애교..안나온다..
가끔..들은..유머스런..얘기 할순 있다..하지만..뭘 기대하고 하는게 아니다..
그냥..이런..재밌는 얘기도 있다..하는 생각으로..말하는 것이다..
목소리..섹시하고 하고 싶지 않다..
싫음 관두라지..뭐..
술..
그냥..술 친구..그 자체이다..
오버해서..술 마심..날 잡아 잡수..하고..고양이 앞에 생선 바치는..겪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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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만난다는..약속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 설레인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와..얼굴에 환하게 띤 홍조를..거울을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거울을 보면..이미 난 환하게 웃고 있다..누군가를..좋아한다는건..얼굴에 벌써 티가 난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심 있는 남자..좋아하는 남자와는 데이트는..
이런것도 다르다..
데이트 비용..
오늘은 그에게 내가 맛있는 밥을 사줄까..
아님..영화를 보여줄까..
둘다 다할까..
뭘해줘도 아깝지 않고..
그의 입에 맛있는 것을..먹이는 것 그것 자체로도 행복이다..
그의 입에 맛난 것을 먹이는 것을 보는 즐거움..비록 내가 먹지 않아도..내 배도 함께 부른 것이다..
백화점 쇼핑..여자들 흔히 아이쇼핑 엄청 즐긴다..
비록 자주 사진 않아도 아이쇼핑 안하는 여자 없다..
한두번은..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가..생기면..
좋아하는..남자는..
여자가 백화점 아이쇼핑을 할때..
문득 문득 생각나는..그 남자..그건..바로 내가 좋아하는..그 남자인 것이다..
그의..얼굴을 떠올리며..옷을 봐도..내 옷보다..남자의..남방..그런 것을 보게 되고..
이마트를..쇼핑하다가도..그에게..아주 작은..선물은 어떨까..하며..속으로 생각하고..
그의 방에 걸게 방향제는..향 고리는..어떨까? 작은 것은 2,500원정도 하지만..
가격이 무슨 상관..그의..방에 내가 사준..방향제가..은은하게 퍼져..그가..그 향기를..
맡으며..나를 생각할 수 있다면..생각해주길 바라지 않아도..남자를..좋아하면..
그런 작은 것조차도..선물하고 싶은게 여자 심리이다..
그리고..알람시계..케릭터 식으로..예쁜 알람 시계..아침 출근 시간때 그에게 모닝콜을..해줄
특이한 알람..(일어나..일어나..빨리 일어나..어쩌구리..꺼진줄 알았지) 이런식의 알람 시계 또한
그를 감동시킨다..아주 작은..선물이지만..
그리고..백화점을 가도..내 물건보다..상대한테 필요한게 없나..먼저 살피게 된다..
사주고 싶어한다..아낌없이 퍼준다고 해야 정답인가..사랑하고 좋아하면..이렇게 달라진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스킨쉽 그것도..먼저 하고 싶은..생각도 든다..
그를 좋아하다보니..보면..볼수록..그의..얼굴을 만지고 싶고..키스하고 싶은데..
이 어쩌란 말인가..목석이 아닌데..
그러나..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다..
여잔..기회를..노린다..
그러다..서로 필이 통하면..거부하지 않는다..키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키스하는 것은..한번의 키스더라도..그 여운이 남을테고..얼마나 달콤하겠는가.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그의 퇴근 시간을 맞춰..장을 봐서 그의 집에 가서 그를 기다리면서..
그를 위한 요리를 하고 싶어한다..
나만의..요리..
그에게 짜잔하고..그를 감동시키기 위한..2보 전진을 위한..한걸음..가기 위한..진전 코스..
그는 분명..음식이 맛이 없어도..감동할테고..그는..퇴근시간을..설레이며..기다릴테다..
내 얼굴을 떠올리며..
음식맛은..잘 해야죠..사랑하는 사람한테 먹일거니까..
한 요리해서..그가..감동하는 모습을 보면..더없이 행복하다..
얼굴에 번지는..환한 미소..
여운..
그것조차..추억이 된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는..
같이 잠자리를 하고 싶어한다..
사랑하니까..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목석이 아닌 이상..함께 있고 싶으니까..
같이 잠을 자고..눈부시는 아침 햇살..그 아침 햇살을..같이 맞이하고 싶어한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피임 안하고..온몸으로..그를 받아들인다..
사랑하니까..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잠든 그의 모습을..가만히 들여다 보고..
그의 얼굴에 살포시..뽀뽀를 한다..
그는 잠이 들어 모르겠지만..
잠이 든 그의 모습은 마치 천사의 모습과 같다..
천진한 어린 아이..순수한 그 모습..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그가 비록 스쳐갈 지라도..그 순간..행복하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커플링을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향수 선물을 받고 싶어한다..
커플링..커플임을..공식화하는 것이다..
여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그 남자의..주변 사람들에게..소개 받기를..원한다..
그가..나를..공식적인..연인으로..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주기를..원한다..
사랑하는..남자..좋아하는 남자니까..반지 선물은..당연히 받고 싶은 것이다..
향수는..비록 내가 향수 한두개..가지고 있어도..그에게 선물 받은 향수는..남다르다..
그가 뿌린..향수를 그를..만날 때 뿌리고 싶은건..여자만의..사랑법..
그 남자도..자신이 선물한 향수를 뿌리면..매우 좋아한다..
여자는..진심으로 좋아하는..남자와..여행을 가고 싶어한다..
시외로..
그리고..사진을..받고 싶어한다..
지갑속에..내 남친 사진..넣고 다니고 싶지 않음..좋아하지 않는다고..봐야 정상..
사진은..필수..
그리고..같이 샤워하고 싶어한다..
사랑하니까..진심으로 좋아하니까..
그 한순간도..그것조차..추억이 될테니까..
그리고 그의..생일..챙기고 싶어한다..
나만의..이벤트..
그의 생일날..
그를 앞에 앉혀 놓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생일 축하곡이 나올 때..폭죽을 터트리며..
테이블 위엔..케익을 준비해 놓고..
그가 초를..끄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선물을 준비한다..
첫생일은..향수가..제일 좋다..
그럼 그는..그 생일을..오래..기억할 것이다..
그리고..내게..감동할 것이다..
그 작은..배려에..
여기에 꽃까지 선물한다면..더욱..좋겠지만..
핸드폰 악세사리..고리..이거 얼마 안가지만..
이것도..가끔 선물하면..감동한다..남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