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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나서 돈도 못받고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노동자가 ... |2007.08.02 16:49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로 통신 서부산 고객센터의 근무했던 직원입니다.
지금은 퇴사를 한상태 이고요
처음 회사를 들어 갔을때 면접을 보았습니다.
팀장이 그러더군요. 격주제에 연봉측정은 3개월 후에 하겠다고 그리고 전화가 왔고 2월 26일부터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달이 지났는데 월급이 나오지 않더군요. 회사 동료가 한달씩 월급이 뒤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첫월급을 한달뒤에 받았습니다. 막상 그만둘 생각도 아니였기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국민 최저 임금이 3480원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90만원 이 들어왔더군요. 물론 격주는 아니고요. 근무시간은 총 12시간 정도 돼었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 출근하여 7시 퇴근인데 입사후 한번도 7시에 퇴근한적이 없습니다. 8시 되어서 퇴근을 하였구요. 그래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도 격주라고 하더니 격주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구요. 그러다 5월달부터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니 격주가 아니라 사무실 여직원 4명이서 돌아가면서 쉬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여직원 한명이 그만두자 그것도 없어졌고요. 그리고 그 여직원이 새로온직원이 없었기 때문에 인수인계도 하지 않았고요 . 그일을 고스란히 제가 하게 돼었습니다. 새로운 직원이 구해지지 않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한사람이 없이 6월달까지 일을 하였고 6월이 되어 회사 동료 3명중 한명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을 하더군요. 그일도 나눠서 다들 하게 되었지만, 거의 업무가 저에게 돌아 왔습니다.
일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퇴근은 더 늦게 하게 돼었고요.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지나 입사를 한지 3개월이 다 돼었지만 연봉측정은 커녕 월급 인상에 대한 한마디 말도 없더군요. 수습이기때문에 고용보험이나 그런건 전혀 들어 가있지 않았던 상태였구요.
그러다가 6월 23일 제가 쉬기로 되어 있는 토요일이였지만 쉬지 못하고 출근은 하였습니다. 제가 빠지면 일할수 있는인원이 한명뿐이 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출근을했습니다.
고객센터의 일의 절반은 전화 상담입니다. 그날도 전화가 많이 왔고요.그러다 통화중 언성을 높이게 돼었습니다.
통화를 끊고 난후 영업부의 대리가 그러더군요. 전화좀 조용히 받으라고.... 저는 그렇게 시끄러우시면 전화를 안받겠다고 하니까
짐싸가지고 나가고 내일부터 출근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참고 그날일을 마무리하고 퇴근은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리의 말처럼 월요일부터는 출근을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그곳 회사생활이 끝이 났습니다.
문제는 그다음 부터입니다.
5월달 급여가 6월달에 들어오고 6월달 급여가 7월에 들어 옵니다.
6월달 급여는 90만원을 받았고요.7월달 급여는 66만원이 들어왔더군요. 그것도 하루 늦게 말이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결석한 날도 없고 당직도 했는데(저희 회사는 일요일 돌아가며 당직을 합니다) 당직비도 안들어 오고 월급이 턱도 없이 부족하더군요. 전화를 준다고 하더니 전화가 없었습니다.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했더니 경리가 하는말이 퇴사를 했기때문에 당직비가 나갈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6일 근무를 안하고 나갔는데 8일이라고 하더군요. 이틀에 대하여 물어 보았더니 6월2일(토요일)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4시에 퇴근했습니다. 토요일은 5시 퇴근입니다 .
그리고 월요일 오후 2시쯤 출근을 하였습니다. 이 두 사유는 팀장과 합의된 내용이였습니다.
합의가 ?상황이라고 말을 하니 경리가 그러더군요. 정상적으로 다 근무를 했으면 돈을 줄텐데 괘씸하게 하다가 나가서 안준다고 결제받은 돈이 그것 밖에 없다고 그거라도 받기 싫은 가져 오라고 하더군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사람이 일을 했으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직비와 이틀분이 퇴사를 했기때문에 안들어 오는 거라뇨..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잠도 이룰수 없고요.
첨에 회사에 들어 갔을때 전화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궁에 물혹까지 생겼었는데 또 그렇게 될까봐 참 억울합니다.
사람이 없을때 그렇게 열심히 해줬는데 저녁에 퇴근후 일하면서도 한번도 투정한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그 회사에는 저 말고 다른 여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협상한 임금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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