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문에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으셔서 제목수정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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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옷가게(보세)에서 판매직 일을 하고있었는데...
사장이 자꾸~~ 월급 주는걸 아까워하고 자꾸 깍아서 주려고하는거예요!!-_-
월급가지고 장난친게 한두번도 아니고요.....--;
3달전...!
120만원 월급을 다 주기 아까워서, 지맘데로 월급에서 10만원을 삭감하고~
20만원어치(도매가도 아닌 소매가로...!!원금으로 따지면 지한테 다 남는방법!!-_-^)
옷을 가져가게하고...(물론 남은 재고로만,,,!!신상은 절대불가!!)
또,,2달전엔...!
물건값 잘못책정해놓고서~ 저한테 다 뒤집어씌우며~ 저보고 잘못팔았으니
월급에서 그만큼 까겠다고~ 돈 까이고....ㅠㅠ
바로 이번달엔~!!!!
지맘에 안든다고 ~ 30만원이나 덜 준답니다~..
젊은사장이고 해서 좋게봤는데....젊은놈이 더 하더군요...--^ 더 독하고 똥고집입니다!
28살에 인상도 좋아보이고 해서 처음 일시작할때 좋은사장 만난것같다고 좋아했었는데...
완전 뒷통수 맞았답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참다못해 2007년 8월 3일자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월급을 약속한 금액데로 못받고있습니다....
사장과 월급은 처음부터 제가 경력도 있고 하니...
120만원을 받고.일하기로했었는데~.
갑자기 이번달 월급을 90만원만 주겠다는것입니다....미치겠습니다.-_-
참고로,,아침10시반에 출근해서 오후 10시에 퇴근했습니다.-_-
이유인즉, 처음 사장의 변명은~
매출이 기대한것보다 안나왔다면서~ 월급을 약속대로 다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사장의 말에 동의할수가 없었습니다....
매일같이 가게를 하루종일 저 혼자서 보고,,
사장은 하루종일 나오지도 않다가 마감때만 사~~~알~~짝 들렸다가 가는 식이였습니다.
아예 나오지 않는 날도 허다했죠....한마디로 매장에 1시간도 붙어있지않는 그런 사장이었습니다...
맨날 여자친구랑 바닷가 놀러다니고,,,쇼핑다니고,,,-_-지 가게인지..내 가게인지 모를정도였답니다.
그리고, 사장이 매장에 신경도 안쓰고,,보세옷가게임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한번을 제대로 물건을 해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ㅡ..ㅡ^
옷 골라오는 센스는 어디다 팔아치운건지....ㅠㅠ (보세옷은 센스가 생명아닙니까??ㅠㅠ)
가끔씩 물건을 해와도~ 너무 화려하거나,, 유아틱해서 도저히 손님들에게 권할옷이 없었습니다..
제가 일처음시작할때 있던 옷이 안나가고 한여름인 지금까지도 매장에 있습니다...
그정도로 나가지 않는 옷은 계속 재고로 쌓여있고,,,신상은 없었던 것이죠...ㅠㅠ
하다못해 자주오시던 단골 손님들께선...
"언니~!사장님이 물건 안해오세요??"
"언니~왜 올때마다 똑같아요?? 그리고 이런거 요새 누가 입어요~~??"
라고 하더군요....종종 이런소리 들을때마다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
별달리 손님들에게 할얘기도 없었구요....-_-
판매직에 꽤 오래있었지만....이곳처럼 판매하기 힘든곳은 처음이었지요...ㅠㅠ
도대체 뭘 어떻게 팔아서 매출을 올리라는 건지...ㅠㅠ
그래서 사장한테는 이런억지가 어디있냐고 따졌더니...!!!!
자기도 이제는 할말이 없는지....
예전에 집안사정으로 사장에게 양해구하고 4시간 일찍 집에 들어간것,
아무리 일찍 집에서 나와도 교통사정때문에 출근시간 5분,10분 늦을꺼같아서
미리 사장에게 연락해서 양해를 구했던것까지 끄집어내면서 ~
말도안되는 식으로... 제가 일한게 자기 맘에 안들어서
월급을 다 못주겠다고 합니다....기가막혀...ㅠㅠ
그리고!!,,, 밥먹을때 쉬지도 못합니까?? ㅠㅠ
저희 매장엔 쉬는 공간이 매장안쪽으로 조그마하게 있는데...
그곳에서 밥도 먹고, 티비도 간간히 보면서 앉아서 쉴수가 있습니다....
사장은 제가 처음 일을 시작 할때 ,
" 손님이 없을땐 앉아서 쉬고있어~^^ 밥먹을땐 심심하니깐 티비켜고 먹고~"
라고 분명히 말했었습니다!
그런데...지금...!!!!! !!!!!!!!!!!!!!!!!!!!!!!!!!!!!!!!!!!!
가게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던 사람이 ~!!!
제가 일하는걸 언제 보기나 했는지!!!
또 이걸 걸고 넘어지네요...-_-^ 정말 기가 찹니다...!!!
밥먹으면서 티비보는걸~ 일안하고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있는것처럼 몰아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휴....
그리고 매장위치가 시내 한복판이고 동네가 작은 동네인지라..
제 친구들이나 주변분들이 제가 일하는 가게니깐
가게에 자주 오고가면서 옷도 많이 팔아주고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친구들이 들러서 작은 먹을거리도 사다주고서 가기도 했고요...
저도 제가 일하는 직장인데...눈치 안보이겠습니까???
그래서 친구들도 혹시나 사장이 갑자기와서 괜한 오해살까봐
인사치례만 하고 가는 정도였지요.....
그래도 그 친구들이 자주와서 매출을 꽤 올려줬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와서 수다떨고 놀다간게 아니라 , 볼것없는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하는 가게니깐,,,잠깐 얼굴도 볼겸,, 가끔씩 들어오는 신상도 살겸해서
들러줬었던것 뿐인데....근데 그럴때마다 , !!!
가게에 잘 나오지도 않던 사장이 와서
제가 친구들과 있는걸 보고서는....
지금에서야~한다고 하는말이,,
"넌 가게에 친구들 불러서 장사도 않하고 놀고, 밥시켜먹고 티비보지 않았냐"면서
월급을 못주겠다고 끝까지 우깁니다....ㅠㅠ
정말 속터집니다.....그럴때마다 저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하지않고있다가
일도 그만두고 끝내는 마당에 왜~이난리를 피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정말..ㅠㅠ
월급을 약속대로 받을수는 없을까요?!
여지껏 월급은 현금으로 직접 받아왔기 때문에 증거자료도 없는데...어쩌죠?ㅠㅠ
미치겠습니다....!!!
오늘도 전화며 문자며 싸우다가,,, 가게로 월급받으러 오라고해서
갔다왔는데 90만원만 주는것입니다.ㅠㅠ
90만원만 받아오면 나머지 30만원은 정말 안줄것같아서~
아예월급을 안받고 그냥 돌아오긴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전 제가 일하기 전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작년겨울방학기간동안 일했던 학생한테 들은 얘기도 기가막힙니다.
그 학생은 ,, 겨울방학기간 2달정도를 일했는데
하루 12시간 일 시키고서 한달 알바비 20만원을 줬다더군요.-_-
말 다한거죠....
저도 고등학교땐 알바도 많이 해보고,,,
20살때부터 회사도 다녀보고 , 몇군데 일도 해봤지만..
이렇게 자기 멋대로 월급가지고 장난치는 사장은 처음봤습니다....
뭐,,한~3~5만원이었음,,,눈딱감고 살짝 배아프고 말았을텐데...
이건...30만원이나 되니,,, 열심히 일하고 1주일치 일당을 홀라당 뺏기는 기분이어서
너무 억울하네요....휴...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