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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처자의 두번째 데이트 신청하기

호호아줌마 |2007.08.04 22:04
조회 271 |추천 0

 

데이트 신청이라고 하면 뭐하지만...

첫번짼 영화표 있다구 그렇게 얘기했고, 그 사람이 좋다구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영화를 봤어요. 즐겁다고 생각했고, 눈웃음이 또 이뻐서 표정 관리를 잘못한거 같애요...

그 사람이 보지 않은 영화인데, 전 봤는데 또 보러 간거거든요. 그 사람도 알고...

그렇게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다가 헤어졌어요.

저 버스타는 것까지 봐주고서 집으로 갔어요.

그 날, 기쁨+설레임+환호 등등 광년이처럼 기분이 좋아서 잠 못들었어요.

집에 잘 들어왔다고 문자를 보내고, 그 사람이 잘자~하는데 고민하다가 30분이

후딱 지나버려서 넘 늦은거 같애서 문자 못보냈어요. ㅠㅠ

 

그 이후 서로 연락없이 3일이 지났고, 또 보고 싶어요. ^^

왜 이렇게 그 사람이 웃는 모습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를 정도로...

또 한동안 그 사람 생각하다가 공부하다가 설친 적도 있구요.

이런 적 스무살 넘어서 처음인거 같애요.

 

저저, 이제 두번째 데이트 신청 하고싶은데요...

그 사람이 밥을 사줬는데, 제가 밥을 사겠다고 하려구 하거든요.

 

okay 답변을 들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하찮은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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