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일 짜증나는게 왜 자꾸 애국심을 부정적으로 몰고가는 일부 언론입니다.
그 김은별인가 하는 기자가 쓴 글도 읽어봤는데요. 저는 오늘밤 9시에 디워를 보러가기때문데 영화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러나 디워를 보거나 심형래 감독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무슨 애국심에 광분하는 국수주의자들고 몰고가는 분위기가 어이없습니다.
만약에요. 애국심이 없으면 스크린 퀴터는 왜 있습니까.한국영화 살리자는 기사 왜올려요?
그냥 영화 vs 영화로 승부하지 스크린 쿼터는 왜 있냐고요. 맞짱떠서는 이길 자신 없으니까 보호 울타리 쳐달라고 스크린쿼터 축소 시위한 거 아닌가요??
더 어이없는 것은 한국영화 중에서 대히트친 작품중에 상당수가 애국심에 기댄 작품아닙니까?쉬리부터시작해서 JSA 태극기휘날리며 실미도 화려한 휴가 ... 다마찬가지 잖아요.(이영화들 나쁘다는게아닙니다.모두훌륭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디워한테만 뭐라고 그래요 ?
2002 월드컵때는 어땟나요. 그렇게 광분하고 축구봤던 사람들이 뭐 이제와서는 애국심에 기댄 어쩌고 어째요? 적어도 정치 . 경제. 문화 등 국제적인 모든 이슈에 관해서는 애국심이라는 요소가 끼어있습니다. FTA도 자국이익을 위해서라는 애국심이 바탕이 되어있는것 아닌가요? 스포츠. 영화.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왜.! 아예 문화산업을 하지 말자고 그러시죠?
디워가 훌륭한 것은 트랜스포머나 헐리우드의 각 작품들과 비교해서 엄청 뛰어나기 때문에 훌륭한 것은 아니겠죠.. SF영화의 불모지라고 불리우는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척박한 환경속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훌륭한 거죠.~ 즉 심형래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에 비해서 기술력도.
자금력도 딸린 척박한 환경속에서 이정도의 성과를 냈기 때문에 훌륭한 상대적인 과정에서의 칭찬입니다. (물론 영화 보시면 알겠지만 마지막 이무기씬 은 헐리우드영화에 견주어봐도 손색없고 창의적이고..정말 이장면보면서 와...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또이게 한국영화란게 자랑스러울따름..^^)
한국의 월드컵4강이 , 브라질의 월드컵4강과 똑같습니까? 브라질에게 월드컵4강은 당연한 것이지만 한국축구역사에서는 처음이어서 히딩크나 당시선수들을 우리는 영웅으로 받든것 아닌가요?
연출. (스토리는 훌륭합니다)은 미흡한 면이 있을 겁니다.디워또한 완성이 아닌 과정!! 이니까요.
그러나 영화의 연출 스토리.. 이런것을 떠나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엄청난 스케일과 CG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인간이 그것도 영화인이 아닌 코미디언이 그걸해내서 미국에서까지 상영을 하고 . 한국형 SF
영화를 들고나왔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심형래감독이 기술 자랑하기 위해서 이영화 만들었다고 해도좋습니다. 이런CG가 한국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드어졌다는 소리는 말입니다. 이제한국도SF영화가 발전할 수있다는 확신!과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다는게 가장 큰 의미입니다. 앞으로 디워보다 훨씬 뛰어난 영화가 나올것이 확실하다는거죠. 스토리나 연출이야 우리도 잘할수 있지만 기술력은 아예손대볼 수가 없던 분야아닌가요.??
이런부분을 보완해서 한국도 SF 물을 만들수 있으니까 제2의 심형래. 제3의 심형래가 나오겠죠.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가 힘듭니까..?
우리가 최초라는것을 위대하다고보는이유는 그처음 한걸음이 정....말 ..힘들기 때문입니다....
한걸음만 잘걸으면 그것보다 뛰어난것은 얼마든지 나옵니다.우리가 위대하다고 칭송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안된다..아니다..라고 하는것을~! 자신의 뚝심과 신념으로 승부한사람들입니다. 처음은 다 어색하고 부족할수밖에 없습니다. 컴퓨터가 초기의 그성능떨어지는 컴에서 현재의 컴으로 발전해 오듯이요..
아무도
하지않은걸
해냈으면 !
그에대한 인정도할줄 알고. " 이런점이 부족하니까 앞으로 더 보완했으면 좋겠다" 하는식의 아쉬움을 토론하며 그것에 대한 비판과 발전가능성을 언급하는게 올바른것이지.
망하라고 노래하는것이 잘된 겁니까.?
그리고 그런 심형래감독의 정신에 반해서 영화보러가는것을 무슨 애국심에 미쳐서 심형래 감독을 옹호하는 사람들로 취급해야겠습니까.?
한국에서 비슷한 영화 하나라도 나왔으면 말을 안하죠.
헐리우드영화 훌륭하고 트랜스 포머 .스타워즈 다훌륭한거 아는데.그것을 능가하려는 시도조차 안해본 주제에 비교할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한국형 SF물을 내놓은 노력을 깔아뭉개는 것은 딱 문화사대주의자들의 사고발상입니다.우리의문화를 발전시키려면, 일단 받아들여야 하고 모방도 해야하고.
그것을 재창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마땅하죠. 영화의 연출이 어쨋든 한국 독자적 기술력으로 이정도의 CG를 만들어낸 디워는 분명히 성공작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관객입니다.
여타 충무로감독들이나 영화평론가 그리고 기자들은 절대아니라고 저는 확실히 말하고 싶네요.
영화 보기나 보시고 그런말들 하시는겁니까.?
전 이런사람들 보면 서태지와아이들이 생각나네요..처음에 M모방송국에서 음악평론가들에게 비웃음당하고 최고로 낮은점수 받았던 서태지가.. 지금은 말안해도 다들아시죠..^^ 누가 서태지를 욕할수있습니까?? ![]()
-nintend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