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글좀 올려 봅니다. 제가 글이 오타가 많으므로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2006 년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 옮긴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기계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2달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할려고 준비중 이였습니다. 6월 10일 쯤에 어느 싸이트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죠
그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그회사에는 직원이 총 4명이 있었습니다. 조그만한 지그(JIG)나
기판(PCB) 설계 하는 대더군요. 제가 담당할 것은 지그쪽 이였고 그쪽에서는 현제 장비를 제작중
이였는데 기계쪽에 아는 사람이 없었기에 기계 하는 사람이 급한 모양 이였습니다.
면접을 보러 왔다고 하니까 작은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거기서 면접을 보고 그쪽 사장님이
하는 말씀이 내일 부터 당장 나올수 없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직 일을하니까 기간을
채워서 나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다시 다니던
회사로 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전화가 오더군요.
사장이 전화하더니 저에게 잠시 와줄수 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지금 당장은 않되고
점심 시간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점심은 않먹고 그쪽에 일하러
갔는데 사장이 하는말이 이 장비좀 해결해 달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도 않되고
다니던 회사에서 일해야 되니 회사 끝나고 와서 도와드린다고 몇시에 마치냐고 물어봤는데
늦게 까지 하니까 오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나서 다시 다니던 회사로 왔습니다. 일마치고
다시 그회사 가서 일돕고 한 6일 정도를 왔가 갔다하고 도면을 그려야 하는건 다니던 회사에서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그려서 이멜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결심하고 전 그 회사로 다니게 돼었습니다. 회사 사람들 정말 괜찮은 사람들 이라 좋았습니다.
근데 사장이 영 별로 였습니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 한 2주 쯤 다녔는데 저보고 작은 방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때문에 그러나 싶어서 갔더니 아직 연봉이 결정 않됐으니 이달말에
결정짓자고 하더군요. 전 결정 된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봉 결정 할려면
연봉 계약서와 근로 계약서를 써야된다고 하더군요. 전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그런거 쓴적이 없어서
그냥 바로 정해진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물었더니 지금 쓰면 않되겠냐고 말했더니. 않된다고 하더군요 이달말에 쓰자고 하더군요. 뭔가 찝찝함을 달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후~
이달말에 사장이 출장을 가더군요. ㅡㅡ;; 저에게는 장비 지그 하나 만들라고 하시면서 ... 솔직히
기존에 없던 거를 새로 재작 하는게 쉽지가 않터군요. 그것도 저 혼자서 ;; 장비 설계에서 부터
견적 . 가공 (다른업체에 맞김) . 조립 . 배선 . 동작 실험 까지 전부다 제가 다 해서 납품 까지
했습니다. 완전 개인 플레이 ;;; ㅠ.ㅠ 이러고 있던 도중 사장이 오더군요. 중국에서 장비
제작 의뢰를 가지고 왔다면서. 미팅 마치고 다음날 사장님 연봉계약서 쓰자고 하면서
전에 여기서 6일정도 알바 비슷하게 한거 그거 까지 쳐 준다고 저번에 약속이 되어 있어서
그거도 말 꺼내면서.. 말했습니다. 얼마를 받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 15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도면을 집에가져 가서도 그리고 차를 타고 회사 에 왔다 갔다 기름값 하고 생각을 했죠.
( 그리고 다른 회사에 아는 사장님도 제가 4일 에 한 2~3 시간 정도 급해서 도와드렸더니 정말
고맙다면서 20만원 준적이 있어서 좀 거기랑 비슷 하게 해서 말해봤습니다 . )
그랬더니 하는말이 하루쟁일 일한것도 아닌데 뭐 그리 만이 가져 가냐고 저에게 묻길래
다른데서 이렇게 도와주고 그만큼 받았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그럼 그거 다 쳐줄테니 15만원에
한달치 월급 받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ㅡㅡ;; 다음날이 휴가인데 ...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승질이 나서 알았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생각 할수록 열받고 승질이 나더군요.
마지막. 그회사 직원들은 정말 착하고 다 좋은 사람 이였습니다. 근데 사장이 문제가 있어서 .
자주 직원들끼리 뒷담화를 좀 했었고 예상은 했었지만 ㅎㅎ 이정도 일줄이야 ...;
가공 업체를 가도 하는말이 그러더군요. 어떻게 그회사는 설계 하시는분이 한달에 한번
꼴로 바뀌냐고 ㅋㅋㅋ;; ㅡㅡ....; 쩝... 그리고 공구나 물건 살때 돈줄을 딱 막아놓으니까
일을 할래도 물건을 사질 못해서 일을 못하고; 전화를 해서 8천원 하는 물건을 계좌번호를 입금 시키야 된 다고 하고 ;; ㅋㅋ 어떤 가게는 아예 돈 않주면 못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었더니
가게 주인이 하는 말씀이 신용도를 잃어서 않된다고 하더군요 ㅋㅋ 나원참 ㅡㅡ;;
회사 사람들 좋고 분위기 좋은데... ㅡㅡ;; 사장이 저러니 답답... 그리고 아는체는 어찌나
하던지 ;; 말도 않되는말 ㅡㅡ;; 말하면서... 적자 않보게 일을 진행을 해야되는데 무족건 일만하면
돈을 버는지 알고 ㅡㅡ;; 해외 출장 몇칠씩 갔다왔다고 영어 썪여 가며 말하는거 영 짜증~;;;
그리고.. 연봉협상할때 저보고 이회사에 와서 한게 뭐가 있냐고 묻더군요 ... 아니 들어온지
2주 밖에 않된 사람한테 한게 뭐가 있냐니?? 2주만에 뭘 해야되나요 여러분??? ㅡㅡ;;
흠... 또 험담을 .... 아무튼 ㅠ.ㅠ이렇게 짤렸네요 쩝... 한달 다녀서 4대 보험도 않들어놔서 ;;
실업급여도 못타먹음 ㅠ.ㅠ ......살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