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되는 남자입니다
사는 지역은 울산이구요
저 정말 한치 거짓말구 안하구
글올리는겁니다........
새벽에 전 신문배달을합니다-_-;
용돈부족으로 인해 일을한지 2주일째
되는날이엿어요
신문배달을 하기위해 새벽 5시에 오토바이를몰고
집주변에서 일을하고 잇는무렵
어느 19살되보이는 ?
교복차림의 한 여학생이 와서
하는말이
누가 쫒아온다고 ;;;;;;;
저좀 살려달라고
그러길래 ........
왠 쌩뚱맞은 소리냐 하고 잇엇는데;;
뒤를 보니
40살되보이는 한 아져씨께서;;;
한손엔 방망이를 들고
저 뒤에서 소리치면서
달려오시더라구요
야 너거기 안서 -ㅁ-
그러고 그 여학생을
쳐다보니까 눈물을 글썽거리드라구요 -_-;;;;;;;;
남자는 여자에 눈물에 약하다고 ;;;;
신문돌리던일을 그만하고 급하게 태워서
멀리 와버렷어요 ㅡㅡ;
그러고 신문사에 전화해서 오늘 일당 빼달라구 하구 ;;;
욕엄청들어먹엇음 ㅡ.,ㅡ
하지만 속으론 흑기사가 된듯 나름뿌듯뿌듯 하고잇엇죠
그러고 뒤를 보니 ㅡ.,ㅡ
잉? 타고잇던 여자가 없어요 ㅡㅡ;;;;;;;;
어디갓지 하구 찾아봣는데;;
아까 그 장소에아져씨랑;;;;;
같이 잇드라구요;;;;
난 난감해서;;;;;;;;;;;
그냥 갈려고 오토바이를 몰고 ;;
집쪽으로 가서
편의점에 들어갓는데
지갑이 없어요 ㅡ.,ㅡ
핸드폰두 없구
ㅡㅡ;;;;;;;;;;;;;;;;;;;;;;;;;;;
완전
그냥 재수없엇구나 하구
넘어갈려구 하는데
왠 경찰두분이 ;;;;;;
날 보드니
같이좀 가재요 ??????
예?
전 죄지은거 없는대요;;;;
ㅠㅠ
그냥 따라갓어요
근데 그여자애가 울면서
저사람맞아요 ㅡ.,ㅡ ;;;;;;;;
아나 아침부터 재수없게 뭐야 속으로 이러고잇는데;;
그 아까 몽둥이 들구 계시던 아져씨께서 ㅡ.ㅡ
내 멱살을 잡으며;;
내 딸한테 무슨짓을 한거냐고
ㅡ.,ㅡ 넌 합의도 뭐고 없다면서
아니 난 그냥 살려달라길래 오토바이를 태워준거밖에
없다니까
너가튼놈은 감방에 가서 평생 살아야 됀다고
ㅠㅠ
내가 지딸을
성폭행 햇다면서 ;;;;;;;;;;
ㅠㅠ 저정말 억울합니당;;;
경찰두 재말을 안믿어주내요;;;;;;;;ㅠㅠ
머 세상에 이런일이 다잇어요 정말;;;;;;ㅡ.,ㅡ
일주일 시간을 준다구
합의금 2천만원을 내노으라내요;;;;;
참나 ;;;;;;;;;
세상참 할말이없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