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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푹 빠지고 사랑한다는거..

|2007.08.07 10:37
조회 1,987 |추천 0

별일 아니라구할수도있는 글입니다..

전 담배피는걸 세상에서 제일싫어합니다.

저도안피구요..그리구 나이트와 클럽 다니는여자도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안가구요..놀껀다놉니다 술도잘마실줄알구요..

전 지금 여친과 80여일째 교제중입니다.

 

제가 먼저 좋다고 고백하고 사귄거구요..

 

누가 봐도 부러워할만큼 사이좋고 닭살일만큼 사귀고있습니다.

 

전 여자를 사귄경험이 별로없습니다.

 

인생에서 여자는 많이안겪어도 좋을것같아서요

 

지금이 두번째구요..

 

이사람만큼은 정말 평생 함께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하는것도 올바르고 결혼할 남자아니면 관계를 갖지않겠다고하고..

힘든 집안에서도 알바로 돈벌며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정말 멋진사람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구요 돈같은건 문제되지않게 정말 심적으로 물적으로

그녀가 거절해도 정말 제 모든걸 주고싶었습니다.

저한테도 정말 사랑한다고 속삭였구요..

수많은 남자친구들중에서 제가 최고라고..

 

그렇게 사귀던중 그녀는 친구들과 술자리를하고 전 그녈기다리는것조차

행복해서 술집근처 포장마차에서 오뎅먹으면서..몇시간이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나이트를 간다더군요..

조금 속상해서인지 집앞에서 기다린다고 몇번을 문자보낸뒤 술좀마시고있었습니다..

나이트가서 놀꺼 다놀고 새벽늦게나 되서야 오더군요..

제가 사준 머리띠와 옷입었는데 부킹안되서 짜증난단 말도하구요..다른술자리에서..

그건 이해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 언니들과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담배 세모금폈다고 한것도

이해했습니다..다신안그러기로..약속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는 어제 또 담배를폈습니다..손하고 옷에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다른남자가 집에도 데려다주고요..

담배핀건 거짓말하다 제가 화내니 그제서야 폈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안하단말도 안하냐니까 그제서야 하구요..

 

그리고 또 몇일뒤에 나이트를 갈꺼랍니다..

제가 화내니까..

오버하지말라는군요..솔직히 여자들 부킹안하는건 말도안되는거알구요..

다른남자랑 놀고술먹을것도 다압니다..

그녀는 저만으로 만족을 못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집착하고 순진하게 그녀를 구속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어리석고 바보같습니다..

 

어떤 악플이 달려도 좋습니다

절 꾸중해주셔도 좋구요..그녀에게 해줄말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힘드네요 요즘 여자는 전부 이런건가요..그저 힘든것밖에 생각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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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열심히해서 바다도 같이가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굳이 안해도 되는 알반데..

살 다 타가며 열심히 돈도 벌었는데..

서로 평생을 같이하기로했는데

지금은 또 너무 이르고 서툴다네요^^

전..정말 바본가 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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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헤어지라고 하시네요..

제가 고작 남자친구인데 그런충고는 아니라고하네요..

전....그녀에게 고작 그런남자친구였나봅니다

평생을 약속했던것도..

모두가 거짓이 되어버리는 기분에

한숨만 나옵니다..

전 아직도 사랑을 모르겠습니다

사랑해본적도 없구요

근데 이렇게 아픈거보니까

전 그녈 정말 사랑하긴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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