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이였습니다...
제가 3일날 월차를 내서 4일 5일 을 같이 쉬면서...친구들과 웨이크 보드랑 레프팅을 하자고 계획을
다 잡아놨었습니다...막상 4일 점심때쯤 출발할려고하니...갑자기 태풍이온다는 소식....
휴가 계획은 완전 파토.....그래도 여름인데 바다라고 다녀오자 생각에...
근처의 바닷가인 을왕리 해수욕장을 들어갔죠... 남자 4명이서 차량 두대에 나눠타고...
해수욕장에서 불판에..삼겹살 꿔서 먹고...사진도 몇장찍고.....
늦게까지 놀다가 밤 12시인가 나왔습니다...
친구한놈이 피곤하다고 먼저 들어가고 전 제차에 친구 2명을 태우고...부평으로 친구를 데려다 줄려고
갔죠...부평을 도착 하니 새벽 2시 30분정도...친구 한명을 내려주고 저랑 후배랑 집에가기전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그녀들을 보았습니다....쉽게말하죠 흰색원피스와,꽃무늬 원피스...
정말 괜찬더군요. 두근두근 할정도로....ㅋㅋㅋㅋ무의식중에 어느새 차는 그여성분들을 졸졸따라가고
있고,,, 그때 때마침...비가 내리더군요 엄청
,...하늘의 도움인지.....정말 용기를 내서 그녀들옆으로 차를대고
말했습니다.."비도오는데 집까지 대려다드릴께요....어디까지 가세요?"
황당한 그녀들의말...25시 편의점을 찾는데요.. 케이크를 맞겨놨는데...그거 찾아야된다면서...
무조껀 찾아드린다고 타시라고했죠....
뭐 편의점을 찾아서 케익을 받아드렸고 이왕 탄김에 집까지 모셔다드렸는데...
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명함을 드렸어요....한분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 온것이고..
한분은 인천이사온 친구를 만나러오신 서울분이시더군요....집에 고의 모셔다 드리고...
집에오는길에...연락이 오셨더라구요...문자로 고맙다고....순간 이기분은 뭐라고 해야될지 아무튼
최고였습니다
전 일부로 명함만 주고 연락처를 않물어봤거든요....관심있다면 연락주겠지 연락이 없다면
깔끔이 포기하자 심정으로요..그런데 연락이 왔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몇통의 문자를 더 주고 받고....그분은 주무시고...저도 들어가서 잠을 청했죠...그리고 그다음날
영화보러가자고 문자를 했는데요...그날 서울에서 친구가 온 친구가 오늘 가는 날이라고..
둘이서 보낼꺼라고,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일요일날도 연락을 해봤는데 연락이 않되네요...
도체 이심리가 뭘까요...그냥 첨부터 연락이 없었다면 제가 그여성분 연락처를 모르니...
연락을 못했을테니 이리 싱숭생숭 하지도 않을텐데.........
단지 그냥 탄건 비가와서 였었나? 아님 단지 외제차라? 아참 전 그리좋은 외제차는 아니지만
뉴비틀 파란색을 타고있어요....단지 그때문이였나
싱숭생숭하네요.....일도 손에 않잡히고...그냥 답답한게 휴우....
어디사는지도 대려다 주느냐고 아는데...찾아갈수도 없고......
순간 연락왔을때 오랜 기다림 끝에 쏠로를 벋어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고있었는데....
에효....
부평에서 만나신 흰색 원피스 입을 정말 너무 괜찬은 분....이거보시면 연락좀 해줘요 ....
자주색 꽃무늬입은 당산역 사신다는 친구분...이거보시면 친구분에게좀 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