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감동" 이었습니다.
뭔가 가슴속에 남는........ 찡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러한 느낌을 받게해준 이유중 한가지는 이번 최종화에서는 정말 아름답지만 쓸쓸한배경
들을 많이 비춰주더라고요.... 왠지 쓸쓸하게.....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작을 안봐서 그런지... 반전은 예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거의 끝날때쯤에 반전이 또 하나 있더군요..........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이런 무거운?이랄까... 이런소재의 드라마.. 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정말 먼가 끌어 들이는 힘이 있달까.. 어쨌든 10화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이 화려한 일족..기무라 타쿠야의 작품중에 처음으로 본거라서.. 더욱더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하나 하나씩 시간 날떄마다 기무라 타쿠야 작품을 다 봐야겠습니다..
화려한 일족.................정말 말이 필요 없는 대작입니다...............................
그리고 화려한 일족을 보다보니 포항제철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포항제철 건설당시... 세계언론에서 대한민국은 포항제철을 짓는다면
포항제철 짓는도중에 국가 부도사태가 일어날꺼라고 비아냥거렸는데....
온갖 굴욕과 고생끝에.. 포항제철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시작되었다고
책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기무라가 극중에서 고민한것까지...
포항제철은 한방에 다처리해서 조선사업 각종공장을 짓는데 필요한철을
다생산해냈으니..여하튼 그냥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