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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우동한그릇...캬아

ㅋㅋㅋ |2007.08.07 17:05
조회 3,904 |추천 0


엊그제 집에 들어가던 길에

우동이나 한 그릇 하려고 들렀던

집 앞 포장마차

10년 넘게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해오셨다고...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한컷!



그래도 못 기다리겠길래,

오뎅 몇 개 집어먹었다...

어릴 땐 그렇게 맛있었던 오뎅이

지금 이 나이엔 왜 그 때처럼

맛이 있진 않은걸까...

나도 벌써 늙어버린걸까 생각하며

씁쓸히 나무막대기를 놓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동의 등장

깍뚜기도 아주 맛있었고,

면발도 쫄깃쫄깃 훌륭했다...

백점 만점에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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