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생모와는 2000년 12월에 생모의 잦은 가출과 음주가무 사치로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이혼후 당시 딸 9세 아들5세의 친권과 양육은 저에게 와 8년동안 혼자 애들을 키웠습니다
생모는 같은 동네에 계속 살았으나 양육엔 전혀 도움을 주지안았습니다
이혼후 몇개월 안되어 애들을 키우겠으니 방보증금 200만원을 빌려달라해서 빌려주고 월
80만원씩 줬으나 2개월키우고 3개월째 양육비준 그담날 재혼하게 되었으니 애들을 못키
우겠으니 데려가라는 겁니다. 그후 보증금중 100만원만 돌려받고 아직 180만원은 돌려받
지 못했습니다. 사생활도 난잡하고 지금은 직업소개소에서 유흥주점 도우미로 일하고 있
는걸로 알고있는데 지난 6월에 딸아이의 생활태도와 아들 도벽때문에 심하게 야단을 쳤더
니 생모를 찿아간지 한달만에 애들을 집에 돌려보내지 않고 생모가 친권상실청구소송과
양육비 청구소송을 냈더군요 손바닥과 종아리 때린거 진단서까지 첨부해서 상습 폭언과
폭행으로 말입니다. 아주 절 알콜중독자 성격 파탄자로 만들어 놨더군요 쩝..
엄마손이 정말필요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닐땐 애들은 도시락 한번 싸준적 없는여자
가 이남자 저남자 만나 즐기며 살더니 나만한 남잘 아직 못만났나봅니다
이제 고등학교가고 중학교 갈 나이가되니 뻔뻔스럽게도 이런짓을 하는군요
참고로 전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이 5~6천 정도 됩니다.
애들양육비로 월 100만원을 제 월급에서 원천징수 한다네요
사실 지금 심정은 애들에게도 정이떨어져 나 싫다는놈들과 억지로 잡아 살고싶은 맘은
없습니다 하지만 왜 저만 책임져야합니까 ?여태까지 엄마없는 애 키웠으니 이젠 생모도
나의 도움이 애들 키우면 되는거아닙니까? 실컨 키워놓으니 데려가겠다 월급 압류시키겠
다는데 이럴땐 어떡해얍니까? 나도 이젠 내인생 살아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