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짐을 생각하시는 분들....

김준혁 |2003.06.15 10:56
조회 529 |추천 0

어느 스님의 주례사입니다...

 

어떤이유에서든 이별이란 걸 생각해보신 분들..한번씩 읽어보세요..

 

어릴때..커서생각해보면 다 이해한다..후회한다..어른들말씀...그땐 뭐 그럴까..했지만지금와서 생각하면 맞는말 아니었습니까?..

 

그 비슷한 사연이 될지 모르겠지만..한번쯤 돌아보시길...후에..후회하시지 말고...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

이 십 년·이십년·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

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처

럼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

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예’하

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

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

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 하는,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

고 안 살 수도 없고 이래 저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

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

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

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

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때 또 자식이 애를 먹

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가

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

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

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서, 아이고 저 스님 팔자

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

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

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

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

아 있는 사람들(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

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

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

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

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

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

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

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자고 하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

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자고 하고, 남

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

서 70%를 받으려고 하는 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았다,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결혼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

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쥐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

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

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

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

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

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

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요.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

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무슨 큰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

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

식하고 며칠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 신랑신부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

다. 결혼 안 했으면 하지만 이미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

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의 두 사람이 여기 청

년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

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

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

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

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

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

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

도 이 심보가 안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

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둘이 잘 살면 괜히 심술을 부립

니다.



남편에게‘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이렇게

할 것 뭐 있나’하고, 아내에게는‘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

어 사나, 니가 얼굴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이렇게 옆

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

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

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뭐라 그러

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

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

지,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돼요? 손해 봐야돼요?‘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이것

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

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

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

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편안한 마음에는 편안한 것이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 불

안하면 초조 불안한 것이 딱 인연을 맺어 들어옵니다. 이것

을 잉태라고 합니다.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

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

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

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

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

이 욕심으로 좋아 가지고 더부덕 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

겨버립니다. 그러면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

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다음은 태교

입니다. 여러분들이 밥 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

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이것이 신

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

다. 안에 있는 애기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

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심장질환이 생기든지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

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 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척적

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

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엄마는 편안 해야합니다. 편안

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

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

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

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편안하게 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

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

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

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

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첫째는 마음이 중요

하고 두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에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

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

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

다. 그러니까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

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

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하다고 애기를 옆

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

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주정하고 그러면 아

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주정

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

로 모방해서 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애기를 낳

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

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

를 우선적으로 키워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키우려면

아이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

가 복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

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

까지만 잘 키우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

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

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

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

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

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 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

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

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

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 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

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

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 하든지 신경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

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가십시오. 돈도 필요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

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

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

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

부터 정신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

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

저 내가 좋고 가정도 화목하게 또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해

야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

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

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느덧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

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

식보다는 부모를 우선으로 하면 자식의 교육이 똑바로 됩니

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

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잘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

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부모를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나쁜 인연을 지어

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좋은 인연

을 잘 지으면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 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 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

해야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

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

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

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

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자녀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서 길러야 합니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자식을 잘 키우려면 일단 첫째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

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

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

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

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

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

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

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

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

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이 죽을 때까지 더 나아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

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

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합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