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최희섭과 CF 출연

메이저리그 스타 최희섭(시카고 커브스) 서재응(뉴욕 메츠) 등이 출연하는 국정홍보처 제작 CF에 가수 미나가 연예인으론 유일하게 참가한다.
미나는 국가 이미지 홍보 해외 TV CF 모델로 선정돼 지난 11일 자신의 출연분을 촬영했다.
미나는 작년 월드컵에서 외신을 통해 알려지면서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덕택에 최희섭 서재응 박지은(골프) 장영주(바이올리니스트) 등과 함께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CF는 모델별로 개별적으로 촬영한 다음 함께 편집해 CNN 등 글로벌 매체를 통해 세계 전역에서 방송된다.
지난 11일 아르헨티나와의 축구 국가 대표팀 평가전이 벌어진 상암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경기 직전 CF를 촬영했다. 1년 전의 붉은 악마 복장과 분장으로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전화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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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가요계에 데뷔한 미나는 최근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서는 등 활동 영역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CF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