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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올누드' 10억 극비리 제의

|2003.06.15 23:45
조회 2,035 |추천 0
"볼륨 몸매 보여 달래요"

"몸매엔 자신있지만 용기 없어" 일단 거절
다이어트 비디오로 섹시 피부등 과시 계획 ◇ 이본

 탤런트 이본이 '올누드'를 찍는 조건으로 극비리에 10억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본은 지난 5월 무선인터넷과 모바일 관련 유망 IT업체인 '타이'사로부터 '10억 누드 제의'를 받았다. 성현아 권민중과 마찬가지로 이본의 누드를 촬영해 인터넷으로 스틸커트를 내보내고 모바일 서비스를 하는 조건이다.
 관심을 끄는 점은 10억원이면 최근 누드열풍에 참여한 스타들의 개런티중 최고액이라는 것. 성현아의 구체적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센티브를 포함, 초기 계약금은 이보다 적은 액수로 알려졌고, 권민중도 5억원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비하면 이본은 그 두배에 해당하는 초고액.
 투자사인 타이사는 이본의 가치를 믿고 이같은 거액을 베팅키로 한 것. 큰 키의 글래머는 아니지만, 이본은 날씬한 체구에 비해 풍만한 몸매를 가져 이미 눈썰미있는 남성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번도 성형 얘기가 나온 적이 없을 만큼 매력적인 보디라인의 몸매가 완전 '자연산'이라는 점도 이 계통 업자들의 군침을 돌게하는 요소. 또한 권민중은 누드촬영을 위해 선탠을 했지만, '까만콩' 이본은 별명그대로 선탠할 것도 없는 가무잡잡한 천연 피부의 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재 이본은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9년째 진행중. 오는 19일이면 3000회 방송으로 KBS에서 최장 여자DJ 기록을 세우게 된다.
 SBS 공채 3기 탤런트 출신인 이본은 데뷔초 TV드라마에 종종 출연해왔으나, 97년 MBC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 이후 드라마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같이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것도 이본의 희소가치를 또 한층 높인 셈.
 그러나 이본은 10억 제의를 일단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드림스토리를 통해 투자사의 10억 제의 의사를 전달받은 이본은 '몸매엔 자신있지만, 아직 그럴 용기가 없다'고 완곡한 거부의사를 표했다는 후문. 대신 이본은 '다른 방법'으로 몸매를 과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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