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톡이 됐네요..톡 목록 보고 제 글 제목이 나오길래 뜨끔 했습니다..-_-;
새벽에 잠 참아가며 글쓰느라..두서없이 글 쓰기도 했고 쓰고보니 오해살만한
부분도 있군요..
음..그리고 학교 다니면서..아르바이트..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 부분도 고려중입니다. 저와 맞는 일자리가 있다면요..과 특성상 방과후 해야할일이 너무많아요
담배도 이제 끊을 거예요..
그리고..음..ㅠ;; 매일 징징 대진 않아요 -_-; 제가 너무 잡생각이 많아서..그게 탈이죠..
여자친구..정말..너무 사랑스럽고..이뻐요..~ 예전 남친 이야기.. 스쳐지나가는 소리로..
잠깐 들었는데.. 아무래도 그분들과 전 연령차 부터 나니깐.. 능력 부분에서도 차이가 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더 주눅들고 불안한 부분도 있습니다..
몇일전에..만나서 얻어먹게되었는데...어찌나..미안하던지..휴~
제가..그녀를 사랑하는건..변함없이 사실이고..그녀가 제곁에 있는 동안...
제가 할수 있는 만큼..최대한 노력할꺼예요.. 그리고..악플 들 ㅠㅠ
첫 댓글때부터 보면...알수 있는 부분을..악플로 달아놓으신게 많네여 ㅠ 훌쩍..
상처받았음..ㅠㅠ
그리고..방학동안..일하는건데..더 참고 일하지 왜 그만두느냐..라고 하신분들도 계신데..
저 왠만함..일 쉽게 일찍 그만두고 그런스타일 아니예요..한곳에 진득하니 붙어 있는
스타일 입니다. 일하는곳 옮기면 그만큼 새로운 곳에 일하던 직원들 텃세도 있으니까..
더러워도 참고 계속 일해서..직급도 올라가고 .. 근데..제가 일한곳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곳이라면..학교 다니기 전에
쭉 일할때..금방 그만 두었을꺼예요..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에헴.. 그녀가 이글을 보게 될지 는 모르겠습니다만..만약 본다면...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못난소리 계속 해대서 미안하구..어쩌겠어? 내 성격탓인걸..ㅠ ㅠ
그리고..자기도 하고싶은말 있으면..맘속에 담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나에게 말해주길 바래!!
고쳐야 할 부분은 고쳐야지..^^ 서로서로 노력하고..맞춰나가자~
사랑해-♥
저는 현재 23세 전문대학 1학년 입니다.
지금 만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26세 이구요..
만난지는 약 60일 입니다.
이제 개강이 다가오네요..
오늘날 까지 데이트 할때 그 비용을 거진 제가 부담하다 싶이 했습니다.
장거리 연애 이였기에 한번 만나면 1박2일 로 놀았기에...만만치 않더군요..
지금 현재 여자친구랑 만나기 전에 다른 연상,연하,동갑 을 만남을 가졌을때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은 없었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지내고 여자쪽에서도 별 불만없이 잘 따라줬기에..
그리고 이별 이란것 에도 무덤덤 했습니다.
여자쪽에서 심술 나서 헤어지자 그러면.. 알았다 그러고 잠수 타버리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잠수 타도..한..하루~일주일 정도 시간이 흐르면 이별증후군 이 극복 되더군요..
이번 여자친구 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무엇에 그렇게 마음이 가는지.. 놓치고 싶지 않네요..
전 곧 개강하면 하루살이 로 살아야 합니다.
하루 용돈 만원씩 받아가며...왕복 차비 : 2000원 담배값 : 2500원 점심값 : 3000 원
잡으면..7500원 이네요.. 그럼 하루에 2500원이 남게 되네요..
그러다 학교에서 술자리가 있으면 더치페이 .. 5000원 - 10000원 정도 쓰면
마이너스 되는날도 있겠군요..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여잘 위해서 뭐 작은거 하나라도 해주고 싶은게 남자 마음 아니겠습니까?
학교...걸어 다닌다고 생각하면...하루에 4500원이 남겠네요..이걸 몇일간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데이트 할 생각 이예요..
그래도 지금보다 상당히 떨어진 데이트를 하게 되겠죠..
그래서 정말 불안한 거예요..
그리고 여친 또래 남성분들은 다들 번듯한 직장 은 가지고 있을텐데.. 비교될까봐 두렵구요..
한번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 : " 개강하면 나 돈없으니까 헤어질꺼지?ㅠㅠ "
여친 : " 돈없으면 헤어져야지 뭐 "
나 : " 헉................................... "
여친 : " 바보야 돈없어도 괜찮아.. 돈을 바랬으면 널 왜만났겠냐 ? 내가 벌잖아^^ 걱정하지마 "
뒷말은 좋았지만 사람이란게...안좋은것만 생각하게 되잖아요..
머리속에 " 돈없으면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헤어져야지 " 하루종일 맴돌고..ㅠㅠ
오늘 같은 경우는..
제가 방학시즌 동안 일을 하는데.. 여지껏 일하는곳과는 상당히 비교되었기에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회생활 이란게 더러워도 참아야 한다 라는것쯤은 알고 있는데
이번 아르바이트 경우 에는 방학동안 만 할건데...뭐 이생각으로 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자존심, 사업주의 그 쪼잔함 극치,, 등 도저히 참을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하니깐..
왜 그만 두느냐.. 너 그만두면 집에서 빈둥거리며 놀꺼잖아..난 그런거 제일 싫어 . 앞으로
계획도 없으면서 왜 그만두느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제 개강 2주 정도 남았는데..계획 같은거 있을리 만무 하죠 ㅠㅠ 집에서 빈둥거리며 휴식을
취할수밖에..훌쩍.. 그리고 저 소리 를 들었을때에는..솔직히...좀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 니가 그렇다면 그렇게 해 난 상관없어^^ " 라고 나를 믿고 말해줬으면 힘이 펄펄 나서
당당하게 가게 가서 그만두겠다고 말할텐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힘이 다 빠지더군요 . 그리곤..내가 그만두면..당장에 데이트 할 비용을
자기가 부담해야되서 저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와 대화후 열받아서 술마시러 나가더군요..-_- 그후에 그녀가 집에 들어간후..
통화를 했는데... 제가 심술나서 몇마디 했어요..
나 : " 누난..나 많이 안좋아하는거 같애.."
여친 : " 왜 그렇게 생각해..? 정말 그렇게 생각 해..? "
나 : " 응..내주위 사람들은 내가 이런상황이라고 말하니깐 다들 나 이해 해주며 당장 거기 그만두라고
그러던데..누난 뭐야? 나 사랑하는거 맞어 ㅠㅠ? " ( 사실..여자친구한테는..상세하게는 말 안했어요 무슨일로 그만두려고 하는지..속상해 할까봐요.. 주위사람들한테는 상세하게 말했죠..)
여친 :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면....그러면.......... "
나 : " 왜 그렇게 뜸 들여? 무슨말 하려구..? 설마 헤어지자 하려구 ? "
여친 : " 응.. 난 너를 위해서 나름 노력하는데 니가 그렇게 느낀다면야..."
그후 주절주절 거리면서....대화로 잘풀었습니다..
난 심술투정 부린건데 거기에 맞장구 치면서 바로 헤어지자 그러고..상처 상당히 받았습니다 -_-
가슴에 못박는 말 들 많이 들었고..지금도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담배만 꾸벅꾸벅 피게 되네요
예전 같았음...알았다 그러고 또 잠수 탈텐데.. 지금 여친에게는..그러지 못하겠어요 ㅠㅠ
그러기도 싫구요.. 이런상황이 되다 보니.. 이 여자가..날 가볍게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마음이 참..심난하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때요..?
악플은 사양 할께요..톡 댓글 중에서 이런 유사글 에 달린거 보면..
" 너무 길어서 읽지도 않았다 "
" 글쓴이가 한말 간단요약 해줄께 1 . 2 . 3. 4. "
" 헤어져 "
뭐 이런 댓글들 말고..정말 조언좀 해주세여..ㅠ 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