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군대 제대한지7개월이 지난 신체건장한 23살의 남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만난지는 2개월정도됐구요
5번정도 만났는데,, 거의 4번은 제가 집앞까지 꼭 데리다 주었습니다,,
저는 그아이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제자신에게 얼마나놀랬는지,,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거든요,,
제성격이 남한테 지는걸 엄청싫어하거든요,,누구나 남한테 지는걸좋아하는사람은 없을껍니다,,근데,,
저는 유별나게 좀심한편이죠,, 이게 고집이쎈거죠,,
제가 또 어려서부터 한성질했거든요,,,
근데,,좋아하는그사람앞에선 한없이 부드럽고 착한남자가 될려고 많이노력했습니다,,
근데,, 이틀뒤에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간답니다,,제가 어학연수를 간다는말을 거의 보름을남겨두고
이야기를들었죠,,
근데,,
3~4일전부터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더군요,,
저는 거의 눈뜨면 그아이한테 전화해서 눈감기전까지 거의 전화기를 손에서 놓칠안커든요,,
그전까지만해도 솔직히 서로 마음에 없는건아니였거든요,,
친구들한테 이야기를들어보면 그아이가 저랑 사귀면 진짜 행복할꺼같타고 그랬답니다,,
근데 그말이 진실일지 거짓일지는모르겠지만 그소리를 들었을때
솔직히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기도하고 한편으로 기분이 날아갈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벌써이렇게 헤어지기는아쉬운데,, 정말 그아이한테 해줄께 너무나도 많은데,, 아직해줄께 너무많은데,,
이렇게 허탈하게 정리해야되는게,,너무나도 미칠꺼같습니다,,
진짜 이아이를 놓치기싫었는데,,이제는 놔줄때가된것같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라도 제속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이글을올립니다,,
xx아
가서 좋은 남자 만나라
대신 다음에 내눈에 니가보이면 그때는 다시는 안놔줄꺼다,,
몸건강히 잘다녀온나,, 진짜 니를좋아하는데 있어서 만큼은 진짜 남자이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