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기르던개가있었는데요
원래개들습성이 낯선사람이보이면
짖잖아요,
저희밑에집주인이 개가 너무 짖는다고
오늘 때려죽였다네요
아침에 집을비우면서 왠지 느낌이 않좋길래
집에 일찍들어왔는데 저희개가 없어진겁니다
강아지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네요
혹시나해서 밑에 집에 내려가서
저희집개 보셨어요? 라고 물었는데
내가 느그집개를 어떻게 알꺼냐면서 왜 나한테 묻냐면서
되려 화를내네요 ......... 그래서 아죄송합니다
이러곤 올라갔는데 저희집 2층방침대에 핏자국이 있는겁니다 ........
하 ....ㅋ.......오래된것같지도않고 그래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피비릿내가 나는겁니다...................너무 느낌이않좋아서
설마..설마...했는데ㅋㅋㅋㅋ........저희아버지께서직접가셔서
한 1시간가량 계속 강아지어쨌냐고 물었는데 계속 모른다고하다가
그제서야 ...... 죽일려고 죽인게아니라고 죽을지몰랐다고
그러길래 그래서 시체어쨌냐고 시체라도 달라고 그러니까
쓰레기차지나가길래 거기던져버렸다고....ㅋ.......하..
저희 개 아직 태어난지 1년도 안됐는데
아직 다크지도않았는데
그 쪼끄만한개 때릴데가어딨다고 .............
하 저 정말화나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이게 한두번도아니구요
저번에도 전 2층방에서 자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저희집개가 미친듯이 깨갱거리는겁니다
그래서 뭔가싶어서 나가봤더니
밑에집 주인이 2층제방 앞까지 올라와서는
저희집개를 막때리고 있는겁니다
그........ 통굽있는신발
그걸로 그작은애를 ...... 남자힘 장난아니잖아요..
있는힘껏 때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때 한두대쯤맞았던거같은데
눈위쪽에 흰자위에 핏줄같은게 다터졌었습니다
하 진짜 어이가없어서 지금뭐하는짓이냐고 그러니까
" 아 있었나? 사람없는줄알았는데,
아 개가너무 짖길래 아오 이강아지를 진짜 직이삘라 "
...... 사람이 없는줄알았답니다 사람이 없는줄알고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남의집개를 그렇게 씨.발같이때렸답니다
한두번이아닙니다
저희개가 평소엔 잘 안짖는데
밑에 집에 관련된일엔 문소리만 나도 짖길래
얘가왜이러나 싶었는데 저희가 집만 비우면 개를 때렸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같아도 첫만남이 폭행이었는데 당연히 그사람을보면 짖겠죠
하 ......... 진짜 어이가없어서 눈물이 다납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고작 받을수있는죄가 벌금 20만원이하 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너무 분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저희 가족이나 다름없었는데 ...............................
너무 답답하고 분해서 이런데라도 적어봅니다...